격무에 지친 직원들 쉴 곳이 마땅치 않은데 안산소방서처럼 근무 공간 벽 한 면을 벽면녹화로 바꿀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바꿀 수 있어요. 별도의 휴게실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직원들이 오가는 복도나 로비의 벽 한 면을 벽면녹화로 채우면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눈이 쉬는 자리가 됩니다.
쉴 공간이 부족한 근무 환경에서 벽 하나의 초록이 잠시나마 눈과 마음을 쉬게 하는 역할을 해요.
경기도 안산소방서의 조화넝쿨 벽면녹화가 그 방식으로 시공된 현장입니다.
안산소방서 — 오가며 눈이 쉬는 초록 벽면
근무 공간에 벽면녹화가 쉼이 되는 이유
쉴 자리를 따로 못 만드는 근무 환경에 벽 한 면이 답이 됩니다.
- 휴게실을 새로 못 만들어요. 근무 공간이 빠듯한 곳은 쉼터를 위한 별도 공간을 내기 어려운데, 벽면은 이미 있는 자리라 공간을 뺏지 않습니다.
- 오가며 마주쳐요. 복도와 로비는 직원이 하루에도 여러 번 지나는 자리라, 그 벽이 초록이면 짧게 지나는 순간마다 눈이 쉬어요.
- 긴장을 덜어줘요. 격무의 근무 공간에 초록 한 면이 있으면 삭막한 인상이 부드러워져 마음의 긴장도 조금 풀립니다.
근무 공간 벽면녹화를 만드는 방법
근무 환경에 맞춰 이렇게 진행합니다.
- 시선이 모이는 벽을 골라요. 직원들이 가장 자주 지나거나 잠시 서 있는 자리의 벽을 실측해,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면을 정합니다.
- 한 면을 통째로 채워요. 부분 장식은 스쳐 지나가지만, 벽 한 면이 통째로 초록이면 눈이 머무는 면적이 생겨요.
- 잎을 겹겹이 섞어요. 아이비 넝쿨을 베이스로 결이 다른 잎을 겹쳐 심으면 가까이 봐도 지루하지 않은 편안한 벽이 됩니다.
- 관리 부담이 없어요. 물 주기와 벌레 걱정이 없어 관리 인력의 일이 늘지 않고, 먼지만 가볍게 털어주면 유지돼요.

안산소방서 실제 시공
경기도 안산소방서의 실내 로비와 복도 벽면에는 조화넝쿨 벽면녹화 한 면을 시공했어요.
밤낮없이 애쓰는 소방관들이 조금 더 쾌적하게 근무하도록, 출동을 오가는 복도의 벽 한 곳을 넝쿨로 채우는 작업이었습니다.
아이비 넝쿨을 베이스로 고사리류와 줄무늬 잎, 자주빛 잎에 품질 좋은 꽃 재료까지 아끼지 않고 겹겹이 섞어, 자연 상태의 넝쿨보다 오히려 고급스럽고 편안한 인상의 벽면을 완성했어요.
출동을 오가는 복도에서 눈에 들어오는 초록 한 면이 잠시나마 눈과 마음을 쉬게 하는 자리가 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휴게실이 따로 있으면 그 안 벽에 하고, 없으면 복도나 로비의 지나는 벽에 합니다. 둘 다 오가며 눈이 쉬는 효과가 있어, 공간 사정에 맞춰 자리를 잡아 드려요.
네. 직원 좌석에서 고개를 들면 보이는 벽에 하면 앉은 자리에서 눈이 쉽니다. 좌석 배치를 실측해 시선이 닿는 벽을 골라요.
벽 크기와 구성에 따라 달라 무료 실측 후 확정합니다. 예산에 맞춰 가장 눈에 드는 면부터 채우는 구성을 제안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안산소방서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안산소방서처럼 근무 공간의 쉼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근무 공간 벽면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