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가벽 대신 방배 롯데캐슬 게스트하우스처럼 대나무 화단으로 공간을 나누려면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누고 싶은 자리에 대나무 화단을 세우면 벽을 세우지 않고도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가벽은 공간을 확실히 나누지만 답답하고 시공도 큰데, 대나무 화단은 초록으로 부드럽게 나누면서 빛과 개방감을 남겨요.
서울 방배 롯데캐슬 게스트하우스 로비를 대나무 화단으로 구분한 것이 그 사례입니다.
방배 롯데캐슬 게스트하우스 — 벽 없이 나눈 공간
가벽 대신 대나무 화단이 좋은 이유
공간을 나누면서도 열린 느낌을 남깁니다.
- 답답하지 않아요. 막힌 가벽과 달리 대나무 사이로 빛과 시선이 통해, 나뉜 공간이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 부드럽게 나눠요. 딱딱한 벽 대신 초록 대나무가 경계가 되어,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돼요.
- 공사가 가벼워요. 벽을 세우는 큰 공사 없이 화단을 짜 세우는 방식이라, 시공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대나무 화단으로 공간을 나누는 방법
나눌 자리와 방향을 봅니다.
- 경계를 정해요. 나누고 싶은 두 공간 사이에 화단 자리를 잡아, 대나무가 경계선이 되게 합니다.
- 줄기를 줄지어 세워요. 곧게 뻗은 대나무를 줄지어 심어, 촘촘할수록 구분이 뚜렷해집니다.
- 양쪽에서 보게 해요. 양쪽 공간에서 모두 초록이 보이도록 줄기와 잎 밀도를 잡아 시공해요.
서울 방배 롯데캐슬 게스트하우스 실제 시공
서울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 안 게스트하우스 로비에 인조 대나무 조경을 시공했어요.
입구와 창가 사이에 줄지어 선 대나무가 오가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걸러 주면서, 공간을 부드럽게 나누는 경계가 됐습니다.
막힌 벽이 아니라 잎 사이로 빛이 통하는 대나무라, 나뉜 로비가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남아요.
대나무는 검은 줄기의 흑죽으로 골라, 검은 유리 기둥과 벽으로 마감된 모던한 로비에 검은 대와 초록 댓잎의 대비가 이어집니다.
화단은 석재와 유리 플랜트박스로 짜고 바닥을 자갈로 정갈하게 마감했어요.
빛이 적은 로비였지만 인조 대나무라 물주기와 낙엽 청소 없이 사계절 같은 푸르름을 유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줄기를 촘촘히 세우면 시선을 많이 가릴 수 있습니다. 가벽처럼 완전히 막지는 않지만, 빛과 개방감을 남기면서 공간을 구분해요.
벽을 세우는 공사 대신 화단을 짜 대나무를 세우는 방식이라, 비교적 간단하게 시공합니다. 현장을 보고 방법을 안내해 드려요.
화단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이동이 필요하면 상담 때 구조를 미리 잡아 옮길 수 있게 설계할 수 있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방배 롯데캐슬 게스트하우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공간을 부드럽게 나누는 대나무 화단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대나무 화단으로 공간을 나누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