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주택 거실이 뚫려 있는데 용인 보정동 가정집처럼 위층까지 뻗는 대형 나무로 채우려면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래층에 세운 대형 나무의 가지를 위층 높이까지 뻗도록 수형을 잡으면 뚫린 공간이 채워져요.
복층 거실은 위가 뚫려 시원하지만, 그 빈 공간이 허전해 보이기 쉬운데 천장 높이까지 뻗는 나무 한 그루면 두 층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용인 보정동 가정집 거실에 천장 높이까지 뻗는 대형 올리브나무를 세운 것이 그 사례입니다.
용인 보정동 가정집 — 뚫린 윗공간을 채운 나무
뚫린 복층 거실이 허전한 이유
위층 높이의 빈 공간은 채우기 어렵습니다.
- 윗공간이 비어요. 층이 뚫린 거실은 위쪽이 넓게 비어, 아래층 가구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 시선이 위로 흩어져요. 높이 뚫린 공간에 시선이 머물 대상이 없으면 오히려 휑해 보여요.
- 작은 화분은 묻혀요. 높은 공간에 작은 식물을 두면 규모에 밀려 존재감이 약합니다.
위층까지 뻗는 나무로 채우는 방법
높이를 활용해 두 층을 잇습니다.
- 뚫린 높이를 재요. 아래층 바닥부터 위층 천장까지 높이를 재서, 나무가 어디까지 뻗어야 하는지 정합니다.
- 가지를 위로 뽑아요. 아래층에 세운 목대에서 가지를 위층 높이까지 뻗도록 수형을 잡아, 두 층을 나무 한 그루로 잇습니다.
- 위아래에서 보게 해요. 아래층에서 올려다볼 때도, 위층에서 내려다볼 때도 초록이 보이도록 가지 방향을 잡아요.
이 사례는 아파트 거실이지만, 층이 뚫린 복층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거실도 같은 방식으로 위층까지 뻗는 대형 나무를 시공할 수 있어요.

용인 보정동 가정집 실제 시공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포스홈타운 아파트의 가정집 거실에 대형 인조 올리브나무를 시공했어요.
이 집 거실은 천장이 높게 트여 있고 머리 위로 경사진 천창이 나 있어, 윗공간이 넓게 비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 빛이 떨어지는 자리에 올리브나무를 세워, 굵은 목대가 천장 높이까지 곧게 뻗고 가지가 천창과 통창 쪽으로 퍼지도록 수형을 잡았어요.
덕분에 비어 있던 윗공간이 잎으로 채워지고,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 나무 아래에서 하늘을 보는 듯한 장면이 만들어집니다.
대형나무지만 공간에 맞춰 가지 방향을 하나하나 조정했기 때문에 답답함 없이 트인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실제 올리브였다면 이만한 크기를 실내에서 유지하기 어렵지만, 인조라 물주기와 낙엽 걱정 없이 거실에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뚫린 높이를 실측해 그 높이에 맞는 대형나무로 제작합니다. 위가 뚫린 공간은 나무가 뻗어 오를 자리가 있어 오히려 유리해요.
가지가 위층 높이까지 퍼지도록 방향을 잡으면, 위층에서 내려다볼 때도 초록이 보입니다. 두 층을 함께 고려해 수형을 설계해요.
복층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거실도 같은 방식으로 위층까지 뻗는 대형 나무를 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장 구조를 보고 설계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용인 보정동 가정집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층이 뚫린 거실에 맞춘 대형나무를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복층 거실을 대형 나무로 채우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