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나선 계단 가운데가 뻥 뚫려 늘 허전한데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처럼 계단 중정을 채우는 조경은 어떻게 설계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계단 중정 조경은 바닥의 화단 자리와 위로 세울 식재를 둘로 나눠 설계해요.
바닥에는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에서 수직으로 나무가 뻗어 오르게 해 아래와 위가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나선 계단 중정이 이 설계의 실제 사례예요.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 내려다보면 정원, 올려다보면 숲인 중정
계단 중정 설계의 두 개 시점
계단 중정은 다른 공간과 달리 보는 시점이 두 개예요.
- 내려다보는 시점. 위층 난간에서 바닥을 내려다보므로, 바닥 화단은 위에서 본 그림으로 설계합니다. 곡선 물길과 자갈 색 구분처럼 평면의 무늬가 중요해요.
- 올려다보고 스치는 시점. 계단을 오르며 나무를 옆에서 스쳐 지나므로, 눈높이마다 잎이 걸리도록 수직 식재의 잎 위치를 잡습니다.
- 두 시점을 잇는 것이 나무. 바닥 정원에서 시작해 꼭대기 층까지 뻗는 나무가 아래위 풍경을 하나로 묶어요.

바닥 화단은 이렇게 그려요
중정 바닥 화단의 설계는 물길 그리기에서 시작합니다.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곡선 연못 모양으로 화단 윤곽을 잡고, 짙은 자갈로 물이 흐르는 자리를, 모랫빛 자갈로 물가 둘레를 구분했어요.
거기에 수석을 앉히고 낮은 식물을 곁들이면, 물 한 방울 없이도 연못 있는 정원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자갈과 수석은 전부 진짜 돌이라 위에서 내려다봐도 질감이 살아 있어요.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실제 시공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나선 계단 중정은 두 시점 설계를 그대로 구현한 현장이에요.
계단이 시작되는 바닥에 곡선 연못 모양 화단을 만들어, 짙은 자갈 물길과 모랫빛 자갈 둘레, 수석과 낮은 식물로 내려다보이는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그 화단에서 10m에서 15m 흑죽 인조 대나무 8개가 위로 뻗어 올라, 여러 층 뚫린 중정을 수직 대숲으로 채워요.
검은 줄기와 초록 댓잎이 흰 벽, 스테인리스 난간과 어우러져 단정한 인상을 만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민들의 눈높이마다 댓잎이 함께 올라갑니다.
빛이 적은 계단실인데도 물주기와 낙엽 없이 사계절 유지돼요.
뚫린 계단 중정이 있는 건물이라면, 도면과 사진으로 같은 방식의 설계안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좁은 바닥은 화단 무늬를 단순하게 잡고 수직 식재로 볼륨을 만들어요. 치수를 알려주시면 비례를 맞춰 설계합니다.
직선 계단실은 벽면을 따라 세우는 구성으로 설계해요. 계단 형태에 맞는 배치를 제안해 드립니다.
바닥 고정과 구조 검토를 거쳐 세워요. 실측 때 고정 지점과 하중을 확인해 안전한 구조로 시공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처럼 계단 중정 조경을 두 시점으로 설계해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계단 중정 설계가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