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낮은 실내에도 대형인조나무를 세울 수 있는지 청주시청 느티나무는 어떻게 시공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천장이 낮은 실내에는 키를 키우는 대신 가지를 옆으로 넓게 펼치는 방식으로 대형인조나무를 세울 수 있습니다. 조화닷컴이 청주시청에 시공한 넝쿨 느티나무는 높이가 2.7미터로 낮은 대신 폭이 9.5미터에 이르러, 홀 어디서 봐도 나무 그늘 아래 서 있는 듯한 스케일을 만들었어요.
대형 나무의 존재감은 높이가 아니라 가지가 덮는 면적에서 나오기 때문에, 낮은 천장이 오히려 캐노피 연출의 조건이 됩니다.
청주시청 — 높이 2.7미터에 폭 9.5미터로 가지를 펼친 넝쿨 느티나무
낮은 천장에서 대형 나무를 포기하게 되는 이유
실내 층고가 낮으면 나무 연출을 접는 경우가 많아요.
- 키 큰 나무가 안 들어가요. 3미터 넘는 나무는 천장에 닿아 세울 수가 없습니다.
- 작은 나무는 존재감이 없어요. 천장에 맞춰 작은 나무를 놓으면 화분 하나 놓은 것과 다르지 않아요.
- 답답해 보일까 걱정돼요. 낮은 공간에 부피 큰 나무를 넣으면 공간이 더 눌려 보일 것 같은 걱정이 앞섭니다.
키 대신 폭으로 스케일을 만드는 방식
조화닷컴은 낮은 천장 공간에서는 나무의 방향을 바꿔 설계해요.
- 높이는 천장에 맞춰요. 목대 높이를 층고에 맞게 잡아 압박감 없이 들어가게 합니다.
- 가지를 옆으로 펼쳐요. 천장을 따라 가지를 사방으로 펼치면 키가 낮아도 나무가 공간 전체를 덮는 스케일이 나와요.
- 그늘이 스케일을 완성해요. 천장 조명이 잎 사이로 스며들며 바닥에 나무 그늘 같은 명암이 생겨, 실제 큰 나무 아래 있는 느낌이 됩니다.

청주시청 실제 시공
충북 청주시 청주시청 청사 안 휴게 홀에 시공한 현장이에요.
조화닷컴은 2026년 3월 홀 중앙 벽돌 기둥 사이에 높이 2.7미터, 폭 9.5미터의 넝쿨 느티나무 1그루를 세웠습니다.
실제 나무 질감의 목대에 넝쿨 잎을 조합 제작한 나무로, 가지를 메쉬 천장 그리드를 따라 사방으로 펼쳐 고정했어요.
천장 조명이 잎 사이로 스며들면서 바닥에 실제 나무 그늘 같은 명암이 드리워져, 홀 어디에 서 있어도 나무 아래 있는 기분이 듭니다.
밑동은 조약돌 원형화단과 꽃 포인트로 마감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정돈된 풍경이 완성됐어요.
회색 홀이 느티나무 그늘 아래 쉬어가는 라운지로 바뀐, 낮은 층고 공간의 대형 나무 시공 사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층고에 맞춰 목대 높이와 가지 각도를 설계해 제작합니다. 층고와 공간 폭을 알려주시면 규격을 잡아드려요.
천장 구조에 맞는 고정 방식을 씁니다. 청주시청은 메쉬 천장 그리드를 활용했고, 천장 형태별로 방식을 맞춰요.
가지가 천장 쪽으로 펼쳐져 나무 아래는 그대로 생활 공간으로 쓸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나 벤치를 두는 구성도 가능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청주시청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청주시청처럼 층고에 맞춘 대형인조나무를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낮은 천장 공간의 나무 연출이 고민이시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과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