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층 높이 통유리 로비가 넓기만 하고 허전한데 인천 청라 모델하우스 같은 아트리움 가든으로 채워지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높은 통유리 로비는 가장자리를 두르는 방식의 아트리움 가든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무언가를 세워 개방감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통유리 창가와 벽을 따라 화단의 띠를 두르고 곳곳에 나무의 높이를 세우는 방식이에요.
두 층 높이의 통유리 로비를 이렇게 채운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가 그 사례입니다.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 — 가운데는 비우고 가장자리를 둘러 채운 아트리움 가든입니다
높은 로비의 허전함은 가장자리에서 풉니다
층고가 높은 로비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것은 바닥이 넓어서가 아니라 공간의 가장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넓은 대리석 바닥은 로비의 격이지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시선이 닿는 통유리 아래와 벽의 발치가 비어, 공간의 윤곽이 차갑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아트리움 가든의 문법은 그 윤곽을 초록으로 감싸는 것이에요.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는 통유리 창가를 따라 화단의 띠를 둘렀습니다. 낮은 양치류와 관엽이 바닥의 층을 만들고, 사이사이 내추럴 인조나무가 높이를 세워, 유리의 수직선과 나무의 수직선이 어우러져요. 가운데 동선과 개방감은 그대로 남습니다.

높이는 나무가, 질감은 발치가 만듭니다
두 층 높이의 공간에서는 조경도 수직의 층이 있어야 합니다.
바닥층은 양치류와 관엽, 흰 꽃이 촘촘하게 깔리고, 그 위로 내추럴 인조나무가 가지를 올려 층고의 허공에 초록의 중간층을 만들어요. 나무의 높이와 화단의 폭은 공간의 부피에 비례해 넉넉히 잡습니다. 아담한 화분 몇 개로는 이 부피에서 존재감이 나오지 않아요.
발치의 질감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의 화단은 자연석과 검은 마사토, 인조이끼로 바닥을 마감해, 대리석의 매끈함 옆에 정원의 거친 질감이 대비를 만들어요. 벽면에는 백라이트 패널 아래로 자갈 화단이 이어져, 로비의 벽까지 같은 정원의 문법으로 묶입니다.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 실제 시공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는 두 층 높이의 통유리로 빛이 가득 드는 럭셔리 분양 홍보관입니다. 시공 전에는 공사 자재만 남은 넓고 허전한 로비였어요.
조화닷컴은 이 로비의 창가와 벽을 따라 아트리움 가든을 시공했습니다. 내추럴 인조나무와 관엽, 양치류, 흰 꽃을 층층이 심고, 발치는 자연석과 검은 마사토, 인조이끼로 마감했으며, 정원등을 더해 밤의 장면까지 계획했어요. 브랜드 아트월 앞과 벽감에는 호박돌과 화산석의 젠 스타일 화단이 절제된 코너를 만듭니다.
높은 로비 어디에서 봐도 초록이 시야에 들어오되 동선과 개방감은 그대로인, 아트리움이라는 공간 형식에 맞춘 조경이 됐어요. 물과 햇빛 없이 유지되는 구성이라 홍보 기간 내내 같은 모습이 이어집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대형 목 한 그루는 상징성이 강한 대신 동선을 나누게 됩니다. 가장자리를 두르는 방식은 개방감과 동선을 그대로 두면서 공간의 온도를 바꿔요. 로비의 용도에 따라 두 방식을 섞을 수도 있습니다.
인조 식재는 광합성이 필요 없어 채광량과 무관하게 형태가 유지됩니다. 수명은 설치 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 특정 연한을 못 박지는 않아요.
됩니다. 화단의 폭과 나무의 높이를 층고에 맞춰 줄이면, 같은 가장자리 문법이 일반 로비에도 적용돼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인천 청라동 모델하우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높은 로비의 허전함이 고민이라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