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부스 골조가 파란 메탈 프레임이라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인데 코엑스 스타필드 행사장은 이 골조를 어떻게 살렸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메탈 프레임 골조는 가리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인조 넝쿨을 얹어 살리는 쪽이 낫습니다. 조화닷컴은 코엑스 스타필드 행사장 부스의 파란 메탈 게이트 상단 2곳에 인조 넝쿨과 고사리, 아이비를 늘어뜨려, 차가워 보이던 골조를 부스의 얼굴로 바꿨어요.
전시회 부스는 골조 색이 강할수록 인조식물의 잎 색과 대비가 살아나, 오히려 눈에 띄는 입구가 됩니다.
코엑스 스타필드 행사장 — 파란 메탈 프레임 위에 인조 넝쿨을 얹은 그린게이트
메탈 프레임 부스 골조가 차가워 보이는 이유
전시회 부스 골조는 기능 위주의 구조물이라 그대로 두면 딱딱한 인상을 줘요.
- 직선과 금속면뿐이에요. 격자로 세운 메탈 프레임은 곡선이나 자연 소재가 없어 공업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색이 강할수록 더 차가워 보여요. 파란색이나 검은색 판넬은 브랜드 컬러로는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온기가 없어요.
- 옆 부스와 구조가 비슷해요. 전시홀의 부스 골조는 대부분 비슷한 프레임 방식이라, 골조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골조를 가리지 않고 살리는 방법
조화닷컴은 부스 골조를 철거하거나 가리지 않고 그대로 활용해요.
- 게이트 상단에만 얹어요. 관람객 눈높이보다 조금 위, 상인방 자리에 인조 넝쿨을 고정해 프레임 라인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 색 대비를 이용해요. 파란 메탈과 인조식물 잎 색이 나란히 놓이면 서로가 서로를 또렷하게 만들어요.
- 늘어지는 소재를 골라요. 고사리와 아이비처럼 아래로 흘러내리는 인조식물이라 딱딱한 직선 프레임에 부드러운 흐름이 생깁니다.

코엑스 스타필드 행사장 실제 시공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의 지하 전시홀에서 열린 행사 부스 현장으로, 시공 전에는 파란 메탈 프레임만 격자로 서 있던 골조 상태였어요.
조화닷컴은 2026년 3월 이 게이트 상단 상인방 2곳에 인조 넝쿨과 고사리, 아이비를 천장 행잉으로 늘어뜨렸습니다.
각 5헤베씩 총 10헤베 규모로, 길이가 다른 넝쿨을 겹겹이 고정하고 사이사이 아이비를 섞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배치했어요.
파란 프레임과 잎이 맞닿는 상단 라인이 살아나면서, 골조만 서 있던 부스가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입구로 바뀌었습니다.
실내 전시장 조명 아래에서도 인조식물 잎 색이 또렷하게 유지돼, 부스 안쪽 브랜드 백드롭까지 시선이 이어져요.
행사 기간 내내 물주기나 시들 걱정 없이 첫날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은색이나 흰색, 우드 톤 골조에도 인조 넝쿨 행잉은 잘 어울립니다. 골조 색을 먼저 보고 잎 색과 소재 구성을 맞춰 제안해요.
프레임을 뚫거나 손상시키지 않는 고정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행사가 끝나면 골조를 원래 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어요.
골조 도면이 확정된 뒤에 상담하셔도 됩니다. 프레임 규격에 맞춰 인조식물 구성과 수량을 계획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코엑스 스타필드 행사장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코엑스 스타필드 행사장처럼 차가운 메탈 골조를 살리는 전시부스 연출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전시회 부스 골조 연출을 고민 중이시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과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