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답게 약초밭 느낌을 내고 싶은데 다드림한의원 카운터 정원에는 어떤 허브를 심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앞줄에는 이삭이 올라온 라벤더와 흰 들꽃을 세우고 뒷줄에는 고사리와 은쑥과 유칼립투스의 회녹색 잎을 층 지어 심었습니다. 서울 다드림한의원 접수 카운터 하부의 1.9미터 정원이 이 구성이에요. 화려한 꽃이 아니라 이삭과 잎 위주의 조합이라, 관상용 화단이 아니라 약초밭 한 뼘을 옮겨 온 결이 납니다.
약초밭 느낌의 핵심은 수수함이에요. 원색 꽃이 들어가는 순간 카페 화단이 되고, 이삭과 회녹색 잎이 줄지어 서면 약재의 밭이 됩니다.
서울 다드림한의원 — 꽃보다 이삭과 잎으로 낸 결
약초밭 결을 만드는 식물 조합
라벤더가 앞줄의 주인공이에요. 보랏빛 이삭이 줄지어 올라온 모습은 허브밭의 상징 같은 장면이라, 정면에서 봤을 때 밭의 인상을 결정합니다. 사이사이 흰 들꽃이 점점이 섞여 단조로움을 깨요.
뒷줄은 회녹색의 층입니다. 은쑥의 은회색 잎과 유칼립투스의 둥근 잎, 고사리의 갈라진 결이 겹치면 약재 서랍에서 본 듯한 말린 풀의 색감이 나요. 초록 일색보다 회녹색이 섞여야 약초밭의 깊이가 삽니다.
바닥은 인조이끼 언덕과 회색 자갈, 화산석으로 굴곡을 잡았어요. 밭의 이랑처럼 높낮이가 생겨, 정면에서 보면 조명 속에 허브가 줄지어 자란 긴 정원 한 폭이 됩니다.

서울 다드림한의원 실제 시공
서울 다드림한의원은 우드와 화이트, 마블 상판으로 정돈된 진료 공간이에요.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플로팅 카운터 하부의 1.9미터 x 0.5미터 기존 매립 플랜터에 이 허브 정원을 연출했습니다. 간접조명 빛이 잎 사이로 새어 나오도록 앞뒤 층을 잡았어요.
대기 벤치 옆 플랜터에는 높이 1.5미터의 잔가지 자연수형 나무를 세워, 두 곳이 한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플랜터는 기존 설치물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식재 연출이에요.
전부 인조식물이라 물주기와 시듦이 없고, 조명 아래 허브 빛깔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우리 한의원에 약초밭을 들이려면
카운터와 화단 자리가 담긴 사진, 치수를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공간 톤에 맞는 허브 조합을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확정합니다.
당귀나 감초 같은 약재 이미지의 잎을 원하시면 그 결에 가까운 소재로 방향을 잡아요. 실제 약초를 말려 두는 진열과 병행하는 구성도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내 카운터 아래는 빛이 부족해 생약초가 버티기 어려운 자리예요. 인조 허브라 밭의 모습이 사철 유지됩니다.
인조 소재라 향은 없지만 한방 공간 특유의 약재 향과 부딪히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향이 필요하면 별도 디퓨저로 더하면 됩니다.
원하시는 허브 리스트를 주시면 소재 수급과 조합 균형을 봐서 반영해요. 밭의 결이 유지되는 선에서 함께 잡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다드림한의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 다드림한의원처럼 업의 정체성을 담는 정원을 전국에서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약초밭 컨셉 정원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