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부스가 매번 그래픽 월만 세워서 지나가는 관람객을 못 잡는데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에픽서울처럼 멀리서도 보이는 대형 나무로 부스 중심을 잡아 주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잡아 드립니다. 부스 규격에 맞춘 대형 인조나무를 행사 일정 안에 세워 드려요.
그래픽 월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벽이라, 통로 반대편 관람객에게는 다른 부스의 벽들과 함께 지나갑니다. 입체 조형물은 통로 끝에서도 윤곽이 보여 발걸음을 부스 쪽으로 꺾어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에픽서울의 붉은 나무가 그 원리를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에픽서울 — 공간의 중심을 잡는 랜드마크 트리
그래픽 월과 대형 나무의 차이
전시장에서 벽과 나무는 관람객에게 완전히 다르게 작동합니다.
- 보이는 거리가 다릅니다. 벽은 정면에서만 읽히지만, 폭이 넓은 캐노피는 사방 어느 통로에서도 보여요. 에픽서울 나무는 폭이 5m라 매장 어느 방향에서도 시선이 닿습니다.
- 머무는 시간이 다릅니다. 그래픽은 3초면 다 읽고 지나가지만, 노거수처럼 얽힌 목대와 잎의 밀도는 가까이 와서 들여다보게 만들어요.
- 사진이 다릅니다. 벽 앞 사진은 광고판 인증이지만, 나무 아래 사진은 장면이 됩니다. 관람객의 SNS에 부스가 배경으로 퍼져요.
- 재사용이 됩니다. 행사마다 새로 인쇄하는 그래픽과 달리, 인조나무는 철거해 보관했다가 다음 전시에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에픽서울 실제 시공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팝업 전문관 에픽서울 매장 중앙에 조화닷컴이 높이 2.6m, 폭 5m의 대형 인조 도토리 넝쿨나무를 세웠습니다.
여러 가닥의 덩굴을 겹겹이 감아 올린 특수제작 목대 위로 붉은 도토리 잎 캐노피가 매장 폭을 가로지르며 퍼져요.
화이트 톤 매장과 대비되는 붉은 색감이라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자마자 시선이 나무에 먼저 닿습니다.
가지는 사다리 위에서 한 가지씩 조합해 현장에서 수형을 완성하는 방식이라, 전시장처럼 반입 통로가 좁은 곳에서도 같은 공정이 가능해요.
2026년 8월, 백화점 영업시간을 피한 야간작업으로 오픈 일정에 맞춰 끝냈습니다.
행사장의 짧은 조성 기간에 맞는 공정임이 증명된 현장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주최 측 규정 높이에 맞춰 수형을 설계합니다. 높이를 낮추고 폭으로 존재감을 내는 구성이 전시부스에 잘 맞아요.
조성 일정표를 먼저 확인한 뒤 공정 가능 여부를 잡아 드립니다. 목대와 가지를 미리 준비해 가서 현장 조립하는 방식이라 현장 소요 시간 자체가 짧은 편이에요.
가능합니다. 분리 보관과 재설치를 전제로 한 구조 설계도 상담 때 함께 잡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에픽서울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그래픽 월로는 관람객이 안 잡히는 부스라면,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제작해온 조화닷컴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에픽서울처럼 멀리서도 보이는 중심을 세워 드립니다.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부스 도면과 행사 일정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