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콘크리트 식당, 뼈대는 그대로 두고 초록만 얹으면 된다고?
결론부터 말하면, 노출 콘크리트 골조의 인더스트리얼 식당은 구조를 가리거나 바꾸지 않고 그 위에 초록을 얹는 것만으로 차가운 인상이 풀립니다.
노출 골조는 그 자체가 공간의 개성이라 가리면 아깝고, 회색 콘크리트는 초록과 대비가 좋아 얹기만 해도 서로를 살려주거든요.
경기 양주시 장어집이 실제로 골조는 그대로 둔 채 초록만 얹어 완성된 현장입니다.
양주시 장어집 — 콘크리트 골조는 그대로, 그 위에 초록 띠만 얹었습니다
인더스트리얼 공간의 딜레마 — 개성은 좋은데 차갑다
노출 천장·콘크리트 보·철제 난간의 공간은 장단이 뚜렷합니다.
- 골조가 곧 디자인입니다. 층고가 높고 구조가 드러난 공간은 요즘 식당·카페가 선호하는 개성이라, 마감으로 덮어버리면 매력이 사라져요.
- 대신 온기가 없습니다. 회색 콘크리트와 금속 일색이면 넓고 높은 만큼 차갑고 휑한 인상이 커집니다. 먹는 공간에는 아쉬운 부분이에요.
- 공사로 풀면 본전도 못 찾습니다. 벽을 덧대고 마감을 바꾸는 공사는 비용도 크고, 애써 고른 인더스트리얼 콘셉트 자체를 지우는 일이 됩니다.

'얹는' 조경 — 구조를 살리면서 온기를 더하는 법
양주 장어집의 답은 골조 위에 초록을 얹는 것이었습니다.
난간 보 위에는 플랜트박스. 층과 층 사이를 가로지르는 콘크리트 보 위에 맞춤 제작한 플랜트박스를 길게 올리고 관엽과 행잉 고사리를 채웠어요. 보의 존재감은 그대로인데, 회색 띠가 초록 띠로 바뀝니다.
계단 스탠드 위에는 이끼 화분. 계단식 스탠드의 단마다 인조이끼 언덕을 앉힌 화분과 현무암 돌을 얹어, 콘크리트 계단이 이끼 정원이 됐습니다.
공사는 없습니다. 뚫고 덮는 작업 없이 구조물 치수에 맞춘 화분·박스를 얹는 방식이라, 골조의 인상과 영업 일정 모두 지켜져요.
양주시 장어집 실제 시공
경기 양주시 장어집은 노출 천장과 콘크리트 구조가 그대로 드러난 층고 높은 복층 식당이에요.
조화닷컴은 층 사이를 가로지르는 난간 보 위에 하늘색 플랜트박스를 맞춤 제작해 길게 올리고, 무늬 잎 관엽과 고사리를 심었습니다.
난간 밖으로는 행잉 고사리가 흘러내리게 해, 아래층 테이블에서 올려다보면 초록 커튼이 층마다 드리워져요.
계단식 스탠드에는 민트색 큐브 화분마다 봉긋한 인조이끼 언덕을 앉히고, 사이사이 현무암 돌을 놓아 이끼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붉은 벽돌 기둥·철제 난간·회색 콘크리트라는 인더스트리얼 골격은 그대로인 채, 올려다봐도 내려다봐도 초록이 걸리는 식당이 됐고요.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식당·상가 시공 사례는 시공 포트폴리오와 쇼핑몰(zohwa.com)에서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구조물 위에 얹고 필요한 최소한의 고정만 합니다. 골조를 훼손하는 공사는 하지 않아, 원상복구 부담도 적어요.
제작을 마친 박스·화분을 현장에서 설치하는 방식이라 현장 작업이 짧습니다. 휴무일이나 영업 외 시간에 맞춰 진행할 수 있어요.
네, 얹는 방식 자체는 어느 공간에나 적용됩니다. 다만 회색 콘크리트처럼 무채색 골조일수록 초록의 대비 효과가 커요.
정해진 정찰가는 없습니다. 구조물 길이와 박스·화분 수량, 식재 구성에 따라 매번 달라져요. 정확한 비용은 무료 실측·상담 후 확정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양주시 장어집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공간의 뼈대를 살리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시공을 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노출 콘크리트 공간의 차가움이 고민이시라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