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카페 드 포레처럼 통창 안 대형 나무와 밖 테라스 넝쿨을 한 장면으로 이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 통창을 경계로 안의 나무와 밖의 넝쿨·잔디를 맞물리게 하면 안팎이 한 장면이 됩니다.
실내 따로 테라스 따로 꾸미면 통창에서 초록이 끊기는데, 안팎을 이어 설계하면 창을 통해 초록이 겹쳐 보이거든요.
광주광역시 베이커리 카페 드 포레가 통창 안팎의 초록을 한 장면으로 이은 현장입니다.
광주 카페 드 포레 — 통창을 사이에 두고 안팎 초록이 한 장면으로 겹치는 홀
통창을 경계가 아니라 연결로 쓰는 법
통창은 안과 밖을 나누는 경계지만, 카페 드 포레는 이 창을 안팎 초록을 잇는 장치로 썼습니다.
- 안에는 대형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실내 홀에 천장까지 닿는 느티나무 캐노피가 있어, 창 안쪽이 초록으로 가득합니다.
- 밖에는 테라스 잔디·넝쿨이 있습니다. 통창 너머 테라스에는 인조잔디 바닥과 난간 아이비 넝쿨이 있어, 창 바깥도 초록입니다.
- 창을 통해 한 장면이 됩니다. 실내 자리에서 창을 보면 안의 나무와 밖의 잔디·넝쿨이 겹쳐, '드 포레(숲)'라는 콘셉트가 안팎으로 이어진 하나의 풍경이 됩니다.

안팎 초록을 이어 설계하는 법
안팎이 한 장면이 되려면 실내와 테라스를 따로가 아니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안과 밖의 초록 톤을 맞춥니다. 조화닷컴은 실내 느티나무의 잎 색과 테라스 넝쿨·잔디의 초록을 톤을 맞춰, 창을 통해 봤을 때 안팎이 이질감 없이 이어지게 합니다.
창가 자리를 겹침 지점으로 잡습니다. 대형 나무를 통창 가까운 홀 중앙 창가에 세워, 실내 자리에서 창 너머 테라스와 나무가 겹쳐 보이는 장면이 만들어지도록 배치합니다.
안팎 모두 인조라 유지됩니다. 실내 나무도 테라스 넝쿨·잔디도 인조식물이라 빛·물 없이 사철 같은 초록을 유지해, 계절과 상관없이 안팎이 이어진 풍경이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실내와 테라스를 꼭 같이 시공해야 하나요?
같이 하면 안팎이 한 장면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크지만, 나눠서도 가능합니다. 실내나 테라스 한쪽만 먼저 하고 나중에 이어도, 톤을 맞춰 설계하면 나중에 안팎이 연결됩니다.
Q. 통창이 작아도 안팎 연결 효과가 나나요?
창 크기에 맞춰 겹침 지점을 잡습니다. 창이 작으면 그 창으로 보이는 범위에 초록이 겹치도록 실내 나무와 테라스 식재 위치를 설계합니다.
Q. 테라스가 없는 카페는 이 효과를 못 내나요?
테라스가 없으면 창밖 화단이나 넝쿨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창 너머에 초록을 두어 실내 나무와 겹치게 하는 방식으로, 테라스가 없어도 안팎 연결을 낼 수 있습니다.
통창 안팎의 초록을 한 장면으로 잇고 싶으시다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실내와 테라스를 함께 설계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광주광역시 카페 드 포레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