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낮은 실내인데 강남 개포동 스튜디오처럼 천장 가득 수관이 퍼지는 나무를 우리 공간 높이에 맞출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맞출 수 있어요. 인조나무는 층고 실측값에 맞춰 제작하기 때문에, 천장이 낮으면 줄기 높이를 줄이고 수관을 옆으로 넓게 펼치는 수형으로 설계합니다.
위로 못 키우는 높이를 옆으로 퍼지는 풍성함으로 바꾸는 방식이라, 낮은 천장에서도 천장 가득한 수관 연출이 나와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사진 스튜디오의 작업사이즈 290cm 느티나무가 그 실제 사례입니다.
강남 개포동 스튜디오 — 층고에 맞춘 290cm 수형
낮은 천장에서 나무를 포기하게 되는 이유
천장이 낮은 실내는 큰 나무를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성품이 안 맞아서예요. 파는 나무는 높이가 정해져 있어 낮은 천장에는 끝이 눌리거나 잘려 보입니다.
- 가지가 머리에 닿을까 봐서예요. 나무가 낮아지면 가지도 낮아져 통행에 걸릴 것 같아 망설이게 돼요.
- 작은 나무는 허전해서예요. 천장에 맞춰 작은 나무를 두면 이번엔 규모감이 없어 배경 역할을 못 합니다.
낮은 층고에 수관을 맞추는 설계
맞춤 제작은 이 문제를 수형으로 해결합니다.
- 줄기를 짧게, 수관을 넓게 잡아요. 줄기 높이를 줄인 만큼 가지를 옆으로 길게 펼치면, 낮은 천장 아래에서도 풍성한 수관이 완성됩니다.
- 가지 시작 높이를 통행 기준으로 정해요. 사람이 지나다니는 높이 위에서 가지가 시작되게 설계해 머리에 걸리지 않아요.
- 천장 면을 수관으로 채워요. 가지 끝이 천장에 살짝 닿을 듯 퍼지면 낮은 천장이 오히려 잎으로 덮인 장면이 됩니다.
- 실측이 출발이에요. 층고와 보 위치, 조명 자리를 재고 그 공간만의 수형을 설계해 자체 공장에서 제작합니다.

강남 개포동 스튜디오 실제 시공
서울 강남구 개포동 지수빌딩 3층의 사진 스튜디오에는 작업사이즈 290cm의 인조 느티나무 한 그루를 시공했어요.
일반 건물 3층의 실내 층고에 맞춘 높이로 제작하면서, 연녹색 수관이 흰 천장 아래로 넓게 퍼지도록 수형을 잡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줄기를 먼저 세우고 가지와 잎을 결합해 완성하는 방식이라 천장 높이에 딱 맞게 마무리됐어요.
어느 각도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잎이 화면 위쪽을 채우고, 가지에 매단 초록 그네까지 더해져 낮지 않은 존재감의 대표 배경이 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안양 LJ BAR에 낮은 천장 기준으로 높이 2m60 나무를 시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층고 실측값에 맞춰 수형을 설계해 드려요.
실측 때 보와 배관 위치를 확인하고 가지가 피해 가도록 설계합니다. 오히려 가지가 구조물을 가려주는 배치도 가능해요.
수형이 층고 맞춤이라 이전 공간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전 계획이 있으면 실측 때 미리 알려주시면 반영해 설계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강남 개포동 스튜디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강남 개포동 스튜디오처럼 공간 높이에 맞는 나무를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낮은 천장 공간의 나무를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