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높아 로비가 휑해 보이는데 서울 고대 구로병원처럼 화단으로 채우면 아늑해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천장이 높은 로비는 큰 나무와 눈높이 화단을 함께 넣으면 휑한 인상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넓고 높은 공간이 휑해 보이는 건 시선이 걸릴 데 없이 벽과 천장으로 흩어지기 때문이라, 나무의 볼륨이 중간 높이를 잡아 주면 공간의 체감이 달라지거든요.
서울 고대 구로병원도 로비 화단에 대형 인조 배롱나무를 세우고 눈높이 아래를 화단으로 받쳐, 넓은 로비가 허전하지 않고 차분하게 채워진 공간이 됐습니다.
서울 고대 구로병원 — 높은 공간의 중간 높이를 잡아 주는 대형 나무
천장 높은 로비가 휑하게 느껴지는 이유
개방감을 위해 높인 천장이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시선이 걸릴 데가 없습니다. 바닥의 가구는 낮고 천장은 높아, 그 사이 넓은 허공이 그대로 비어 보입니다.
- 사람이 왜소해집니다. 큰 공간에 비해 사람과 가구의 스케일이 작아, 앉아 있는 사람이 벌판에 놓인 느낌을 받습니다.
- 소리와 시선이 울립니다. 가릴 것 없는 넓은 공간은 어수선함이 그대로 노출되어, 대기하는 사람의 긴장이 풀리기 어렵습니다.
천장을 낮출 수는 없으니, 빈 중간 높이를 채워 체감 스케일을 조정하는 게 답입니다.
화단으로 공간의 체감을 바꾸는 방법
휑한 로비를 채우는 요령은 바닥이 아니라 중간 높이입니다.
- 큰 나무가 중간 높이를 잡습니다. 천장과 가구 사이의 빈 구간에 대형 나무의 가지와 잎이 들어오면, 시선이 걸리는 층이 생겨 공간이 짜임새 있게 느껴집니다.
- 눈높이 아래는 화단으로 받칩니다. 앉은 사람의 눈높이에 맞는 식물과 화단이 깔리면, 넓은 바닥이 구획되어 벌판 같은 느낌이 사라집니다.
- 나무 크기는 천장고에 맞춰 제작합니다. 인조 나무는 실측값에 맞춰 높이와 가지 폭을 만들기 때문에, 높은 천장에도 왜소하지 않은 비율이 나옵니다.
- 개방감은 그대로 남습니다. 벽을 세우는 게 아니라 나무와 화단으로 채우는 방식이라, 시야가 막히지 않으면서 아늑함만 더해집니다.

서울 고대 구로병원 실제 시공
서울 고대 구로병원 로비와 대기공간에 공간 스케일을 잡는 화단 조경을 시공했어요.
넓고 천장이 높은 종합병원 로비의 화단에 대형 인조 배롱나무를 세워, 가구와 천장 사이 비어 있던 중간 높이에 가지와 잎의 볼륨을 넣었습니다.
기둥 주변에는 키가 큰 야자 플랜트박스를 두어 세로 기둥선을 따라 초록이 올라가고, 벤치와 대기석 옆은 눈높이 화단이 받치고요.
벽을 따라 이어지는 긴 화단이 넓은 바닥을 구획해 줘서, 개방감은 그대로 두고 정돈된 정원의 인상을 만듭니다.
대기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선이 나무와 화단에 자연스럽게 머물러, 넓은 로비에서도 차분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동국대일산병원, 일산백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같은 의료기관을 포함해 누적 10,000건 이상 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천장고와 화단 폭을 실측한 뒤 그 비율에 맞는 크기로 제작하므로 답답해지지 않습니다. 시야가 지나는 높이는 줄기로 비워 두고 그 위에서 가지가 퍼지는 형태라 개방감이 유지됩니다.
그루 수는 면적보다 시선이 모이는 지점 수로 정합니다. 출입구, 대기석, 동선 교차점처럼 시선이 머무는 자리를 기준으로 배치를 잡아 실측 때 제안합니다.
층고가 높은 공간일수록 대형 나무의 효과가 큽니다. 특대형 제작도 가능하니 층고와 공간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울리는 규모를 상담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고대 구로병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만들어 온 조화닷컴은 넓은 공간의 스케일을 초록으로 잡아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휑한 로비가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