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트리는 커봐야 2미터 남짓인데 경기도 연회장 무대에 세운 3m 특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어떻게 제작한 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3m가 넘는 특대형 트리는 시판 제품을 사는 게 아니라 무대 크기에 맞춰 한 그루씩 맞춤 제작해요.
기성 트리는 규격이 정해져 있어 큰 홀 무대에서는 오히려 작아 보이는데, 무대 비례에 맞게 골격부터 만들면 공간을 채우는 크기가 나옵니다.
경기도 연말행사 연회장의 3m 트리가 그렇게 제작된 사례예요.
경기도 연말행사 연회장 — 무대 크기에 맞춰 제작한 3m 특대형 트리
특대형 트리 맞춤 제작의 차이
시판 트리와 맞춤 제작 트리는 만드는 순서부터 달라요.
- 공간이 먼저입니다. 무대 크기와 천장 높이를 재고 그에 맞는 트리 높이와 폭을 정해요. 기성품은 규격이 먼저지만 맞춤은 공간이 먼저입니다.
- 골격을 세웁니다. 3m급은 무게와 균형이 중요해, 넘어지지 않도록 골격과 받침을 설계해요.
- 가지 밀도를 채워요. 큰 트리일수록 가지가 성기면 앙상해 보여, 무대에서 보이는 거리에 맞춰 잎과 가지 밀도를 잡습니다.
- 오너먼트를 층층이. 리본과 선물 꾸러미, 금빛 구슬 줄을 가지마다 얹어 어느 방향에서 봐도 빈틈이 없게 완성해요.

큰 홀일수록 큰 트리가 필요해요
넓은 연회장 무대에 2m 트리를 세우면 홀 규모에 눌려 작아 보여요.
원형 테이블이 사방에 놓인 홀은 참석자가 먼 거리에서 무대를 보므로, 트리가 그 거리에서도 주인공으로 읽히려면 크기와 밀도가 받쳐줘야 합니다.
맞춤 제작은 무대와 객석 거리, 천장 높이를 계산해 딱 맞는 크기를 만들어, 홀 전체의 중심이 되는 트리를 세울 수 있어요.
반입이 어려운 큰 트리는 구간을 나눠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세웁니다.

경기도 연말행사 연회장 실제 시공
경기도의 한 연말행사 연회장 중앙 무대에 특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해 세운 현장이에요.
원형 테이블이 줄지어 놓인 홀 한가운데 무대 크기에 맞춰, 높이 3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맞춤 제작했습니다.
리본과 선물 꾸러미, 뿔나팔, 금빛 구슬 줄 오너먼트가 가지마다 층층이 달려 어느 방향에서 봐도 빈틈없이 풍성하고, 반짝이 전구가 트리 전체를 감싸 저녁 행사에서 돋보였어요.
트리 둘레는 눈 덮인 미니트리와 흰 가지 수풀, 낮은 흰 울타리로 하얀 눈밭을 만들고 곰 인형 가족과 사슴 조형으로 포토존을 완성했습니다.
조화와 인조 소재라 행사 기간 내내 흐트러짐 없이 유지되는 시공이에요.
무대에 맞는 특대형 트리가 필요하시면, 무대 크기와 천장 높이를 주시면 그 비례에 맞춰 제작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대와 천장 높이에 맞춰 더 큰 트리도 제작해요. 공간 치수를 알려주시면 가능 범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구간을 나눠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해 세워요. 이음새는 가지와 오너먼트로 가려 티가 나지 않습니다.
철거 후 보관했다가 다음 시즌에 다시 세울 수 있어요. 보관 방안까지 상담으로 함께 잡아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경기도 연말행사 연회장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경기도 연말행사 연회장처럼 특대형 트리를 무대 크기에 맞춰 제작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특대형 트리 제작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