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면을 빈틈없이 덮은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장미 아치
임실치즈테마파크 시공 이야기

정원 파고라가 뼈대만 남아 앙상한데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치처럼 장미넝쿨로 덮어 주나요?

테마파크 야외 장미 벽면녹화 · 2026.09.04
결론부터 말하면

결론부터 말하면, 덮어 드립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아치다리 12미터 구간을 조화 장미넝쿨로 빈틈없이 덮은 방식이 파고라 골조에 그대로 적용돼요.
파고라가 앙상한 건 원래 덩굴식물이 타고 오르라고 만든 구조물인데 그 식물이 없거나 자라다 만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조화 장미넝쿨은 그 기다림 없이, 파고라가 설계될 때 그렸던 완성형을 바로 입혀요.

임실치즈테마파크 — 골조가 보이지 않게 덮인 아치 곡면

뼈대를 장미로 덮는 시공의 원리

파고라 장미 시공은 골조를 옷걸이로 쓰는 작업이에요. 기둥과 보의 치수에 맞춰 장미넝쿨을 재단하고, 골조를 감으면서 겹겹이 얹어 뼈대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볼륨을 만듭니다.
빈틈없이 덮는 것과 답답하게 채우는 건 달라요. 지붕면은 도톰하게 덮되 기둥 사이 개구부는 시야를 살려, 그늘막 아래 앉았을 때 꽃 천장이 머리 위에 걸리는 구도를 잡습니다. 가장자리에서는 넝쿨을 아래로 흘려 처마처럼 마감해요.
잎줄기가 달린 넝쿨 형태라 꽃 사이로 초록이 받쳐 주고, 진한 레드와 연핑크를 섞어 단조롭지 않은 색 층을 냅니다.

난간을 따라 덮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장미 볼륨
임실치즈테마파크 — 구조물의 선을 따라 얹힌 장미 볼륨

임실치즈테마파크 실제 시공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유럽풍 정원에는 무지개색 페인트의 아치 조형 다리가 있었어요.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이 다리의 12미터 x 1미터 구간에 조화 장미넝쿨 벽면녹화를 시공해 계단 난간부터 아치 측면까지 레드·핑크 장미로 빈틈없이 덮었습니다.
아치의 곡면 치수에 맞춰 넝쿨을 재단하고 현장에서 고정해, 기존 구조물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비바람에 흐트러지지 않게 설치했어요. 다리를 건너는 동안 양쪽 난간 가득한 장미에 둘러싸이고, 정원 어느 방향에서 봐도 만개한 장미 아치가 프레임에 담깁니다.
파고라와 같은 원리의 시공이에요. 골조의 형태를 살려 그 위에 꽃과 넝쿨을 입히는 것이 조화닷컴이 해 온 야외 시설물 벽면녹화입니다.

넝쿨의 밀도가 보이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 디테일
임실치즈테마파크 — 겹겹이 얹어 만든 꽃의 밀도

우리 파고라에 맞추려면

파고라를 여러 방향에서 찍은 사진과 기둥 높이, 지붕 폭을 알려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골조 구조를 보고 덮을 면과 살릴 면을 나눈 구성을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고정 방식을 확정합니다.
지붕 전체가 부담되면 정면 파사드와 처마 라인부터 덮는 부분 시공도 돼요. 앉는 자리에서 올려다보이는 면과 마당에서 바라보이는 면 중 어느 쪽이 사진에 담기는지에 따라 우선순위를 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고라에 이미 마른 덩굴이 감겨 있는데 걷어내야 하나요?

마른 줄기 정리부터 시공 때 함께 진행해요. 살아 있는 덩굴이 일부 있다면 남길 부분을 정해 조화와 섞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여름 뙤약볕에 색이 바래지 않나요?

야외 전천후 조화 소재를 쓰고, 소재 수명은 입지의 직사광 조건에 따라 달라 실측 때 자리를 보고 알맞은 소재를 골라요. 부분 교체로 관리하는 방법도 안내해 드립니다.

파고라 말고 그네나 벤치 구조물도 되나요?

포토 그네와 벤치 프레임도 같은 방식으로 감아 연출해요. 구조물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울리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임실치즈테마파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임실치즈테마파크처럼 골조 위에 꽃을 입히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파고라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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