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밋밋한 술집인데 파주 야당역 제주몬딱처럼 천장을 넝쿨로 덮어 숲 속 분위기를 낼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천장을 인조 넝쿨과 나뭇가지로 덮으면 밋밋한 술집이 숲 아래 앉는 매장으로 바뀝니다.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시선이 머무는 곳은 벽보다 머리 위인데, 그 위가 초록으로 덮이면 공간의 인상이 통째로 달라지거든요.
파주 야당역 제주몬딱도 천장을 나무 가지와 넝쿨 그린으로 빽빽하게 덮어, 문을 열고 들어서면 초록 지붕 아래 자리를 잡는 매장이 됐습니다.
파주 야당역 제주몬딱 — 좌석 위로 이어지는 초록 지붕
술집 천장이 늘 아쉬운 이유
매장 인테리어에서 천장은 마지막까지 비어 있는 면입니다.
- 손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입니다. 앉아서 이야기하는 술집에서는 벽보다 머리 위와 맞은편 위쪽이 계속 시야에 들어옵니다.
- 배관과 조명만 남기 쉽습니다. 노출 천장은 그대로 두면 공사장 느낌이고, 마감을 해도 밋밋한 면이 넓게 남습니다.
- 바닥과 벽만 꾸며서는 분위기가 절반입니다. 사진을 찍어도 프레임 위쪽이 비면 공간의 무드가 살지 않습니다.
천장이 채워지면 매장의 부피 전체가 콘셉트가 됩니다.
천장을 숲으로 덮는 방법
천장 그린은 잎의 밀도와 높이의 층으로 완성됩니다.
- 넝쿨과 가지를 겹쳐 덮습니다. 인조 넝쿨을 면으로 깔고 나뭇가지와 잎을 사이사이 겹치면, 성긴 장식이 아니라 지붕처럼 덮인 숲 밀도가 나옵니다.
- 천장 높이에 맞춰 늘어뜨림을 조절합니다. 높은 천장은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 깊이를 만들고, 낮은 천장은 면에 붙여 압박감 없이 덮습니다.
- 조명과 함께 계획합니다. 잎 사이로 조명이 내려오게 배치하면 나뭇잎 그늘 같은 명암이 생겨 숲 느낌이 살아납니다.
- 관리 걱정이 없습니다. 천장은 손이 닿지 않아 생화라면 관리가 불가능한 자리지만, 인조 넝쿨은 물주기 없이 형태가 유지됩니다.

파주 야당역 제주몬딱 실제 시공
파주 야당역 제주몬딱 매장 천장에 넝쿨과 나무 중심의 인조조경을 시공했어요.
실내에 세운 인조 나무의 가지가 천장을 향해 퍼지고 그 사이를 넝쿨 그린이 이어 덮어, 좌석 어디에 앉아도 머리 위가 초록인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현무암 질감의 벽 위로도 흰꽃과 넝쿨이 늘어져, 천장의 초록이 벽을 타고 내려오며 매장 전체가 숲의 안쪽처럼 이어지고요.
창가 천장에도 행잉 넝쿨을 늘어뜨려 밖에서도 초록 지붕이 보입니다.
제주 컨셉 주점이라는 상호에 맞게, 문을 여는 순간 제주 숲으로 들어온 듯한 첫인상이 완성됐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행잉넝쿨 조경과 매장 플랜테리어를 포함해 전국에 누적 10,000건 이상 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낮은 천장은 면에 붙여 덮는 방식으로 압박감 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천장 높이를 실측해 늘어뜨림 정도를 조절하니 층고를 알려 주세요.
넝쿨과 잎이 배관을 자연스럽게 가려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관을 걷어 내는 공사 없이 시선에서 지우는 방법으로 많이 쓰입니다.
천장 구조와 마감재에 맞는 고정 방식을 실측 때 정합니다. 인조 넝쿨은 자라거나 무거워지지 않아 처음 고정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파주 야당역 제주몬딱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비어 있던 천장을 매장의 얼굴로 바꿔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천장 연출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