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돼 대리석이 낡은 로비를 큰 공사 없이 살리려는데 여의도 KBS별관은 어떤 순서로 정원을 들였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여의도 KBS별관은 낡은 대리석 로비를 뜯는 공사 없이 기둥 둘레에 정원을 들여 살렸습니다.
낡은 벽과 바닥을 새로 마감하는 대신, 시선을 붙잡는 정원을 한가운데 두어 로비 전체 인상을 바꾼 거예요.
때 탄 대리석과 기둥뿐이던 코너를 정원으로 바꾼 이 시공이 그 리뉴얼 방식의 실제 사례입니다.
여의도 KBS별관 — 벽과 바닥은 그대로 두고 들인 아일랜드 정원
낡은 로비를 큰 공사 없이 살리는 발상
오래된 로비를 전면 리모델링하려면 비용과 기간이 큽니다.
- 대리석 교체는 큰 공사입니다. 낡은 대리석 벽과 바닥을 새로 마감하려면 철거와 시공에 비용과 기간이 많이 들어요.
- 시선을 옮기면 됩니다. 낡은 마감을 다 바꾸지 않아도, 로비 한가운데 눈길을 붙잡는 정원이 있으면 시선이 그리로 모여 낡은 부분이 덜 보입니다.
- 정원이 중심이 됩니다. 기둥 둘레 정원이 로비의 새 중심이 되면, 오래된 공간이 관리된 인상으로 바뀌어요.

정원을 들이는 순서
조화닷컴은 기존 로비를 살리며 정원을 더합니다.
- 낡은 자리를 그대로 둡니다. 벽과 바닥은 손대지 않고, 기둥 둘레 자투리 공간만 정원 자리로 잡아요.
- 경계를 조적합니다. 현무암풍 큐브석을 2단으로 쌓아 곡선 경계를 두르면, 그 자체로 돌담 같은 질감이 낡은 대리석 로비에 자연의 결을 더합니다.
- 군락과 조명을 채웁니다. 나무 군락을 세우고 발치를 언더 플랜팅으로 채운 뒤 조명볼을 앉혀, 낮과 밤 모두 로비의 새 중심이 되게 해요.

여의도 KBS별관 실제 시공
서울 여의도 KBS별관 로비는 낡은 공간을 정원으로 살린 현장입니다.
2026년 3월 시공 전 이 자리는 때 탄 대리석 벽과 대형 기둥이 시야를 막아 로비에서 가장 존재감 없던 코너였어요.
조화닷컴은 낡은 벽과 바닥은 그대로 두고, 기둥 둘레에 현무암풍 큐브석을 2단으로 쌓아 5헤베 곡선 경계를 조적했습니다.
그 안에 높이 3m·2m 남천베롱 인조나무와 1.5m 내추럴 인조나무 두 그루로 군락을 세우고, 발치에 고사리와 그라스, 이끼를 층층이 두르고 핑크 꽃을 심었어요.
조명볼 3개가 저녁이면 화단을 밝혀, 낮과 밤 모두 로비의 중심이 됩니다.
각진 큐브석이 켜켜이 물린 경계가 매끈한 대리석에 자연의 결을 더해, 낡은 로비가 관리된 인상으로 바뀌었어요.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원이 로비의 시선 중심이 되면 낡은 마감이 덜 보입니다. 벽과 바닥을 그대로 두고도 공간 인상이 크게 달라져요.
철거 없이 조적과 설치만 하는 방식이라 소음이 적고 짧습니다. 영업이나 근무 시간을 피해 진행할 수 있어요.
됩니다. 나무 수량과 화단 지름을 줄여 예산에 맞춘 구성으로 제안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여의도 KBS별관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낡은 로비 리뉴얼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