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할 때 가벽에 화단 트로프를 짜 넣었는데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처럼 그 안 식재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식재만 따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 현장이 바로 그 방식이었어요. 가벽 상단의 빌트인 트로프는 인테리어 공사로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조화닷컴은 그 1.9m x 0.3m 트로프 규격을 그대로 받아 안을 채우는 식재만 맡아 완성했습니다. 트로프를 짜 두고 뭘 심을지 몰라 비워 둔 상태라면, 딱 그 단계부터 들어가는 시공이에요.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 — 인테리어 공사 후 비어 있던 가벽 상단 트로프
트로프만 있고 식재가 비는 이유
인테리어 설계에 가벽 화단 트로프를 넣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그런데 인테리어 업체는 트로프까지만 만들고, 그 안을 채우는 일은 다른 영역이라 빈 채로 인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화를 심자니 채광 없는 실내 가벽 위에서 버티지 못하고, 특히 좁고 긴 트로프는 배수 문제까지 겹쳐 살아 있는 식물을 두기 어려워요.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도 시공 전에는 가벽 상단에 빈 트로프만 남아 미완성처럼 보였습니다. 이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트로프 규격에 맞춘 인조식물 식재이고, 그게 조화닷컴이 맡는 부분이에요.

식재만 맡길 때의 진행 방식
트로프의 가로세로와 깊이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도면 수치나 줄자 실측이면 충분해요. 조화닷컴은 그 규격에 맞춰 소재 구성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직접 식재를 완성합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에서는 좁은 폭 0.3m에 맞춰 키가 다른 양치식물을 층층이 세우고 사이를 부쉬로 채워, 좁은 트로프인데도 깊이가 느껴지는 잎 라인을 만들었어요. 가벽에는 손대지 않고 트로프 안만 채우는 작업이라 인테리어 하자나 공정 간섭 걱정이 없고, 작업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인도됩니다. 물을 쓰지 않는 인조 식재라 배수 설비가 없는 트로프에도 문제없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서울 영등포구 코오롱디지털타워는 화이트 스톤 가벽과 곡면 유리 파티션이 이어지는 미니멀한 오피스 라운지입니다. 조화닷컴은 2026년 4월, 가벽 상단에 매립된 1.9m x 0.3m 빌트인 플랜터에 인조식물을 혼합 식재했어요. 뒤쪽에 키 큰 고사리류 양치식물과 아레카야자 잎, 중간에 알로카시아 대엽과 유칼립투스, 앞쪽에 허브류 부쉬로 세 겹의 층을 쌓고, 흙 표면은 다크 소일로 마감했습니다. 꽃 없이 잎으로만 완성해 차분한 오피스 톤을 지켰어요. 빈 트로프가 채워지자 미니멀하던 라운지에 자연의 결이 더해져 공간의 완성도가 올라갔습니다. 인테리어할 때 가벽에 트로프를 짜 두고 채울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트로프 치수만 보내 주셔도 구성 제안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됩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도 폭 0.3m의 좁은 트로프였어요. 좁을수록 키가 다른 소재를 층층이 세워 밀도로 채우는 방식으로 풍성하게 만듭니다.
인조식물 식재는 물을 쓰지 않아 배수 구멍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배수가 안 되는 트로프일수록 인조 식재가 맞는 방식이에요.
네, 가벽과 공간 톤을 보고 잎 종류와 색을 맞춥니다.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는 화이트 스톤 미니멀 공간에 맞춰 꽃 없이 잎으로만 구성했어요. 트로프와 공간 사진을 함께 주시면 어울리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영등포 코오롱디지털타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비어 있는 빌트인 트로프가 있다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규격에 맞는 식재 구성을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