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경희라피엘한의원 화단은 유리창 안팎으로 이어져 양쪽에서 다 보이던데 이런 쇼윈도 가든은 어떻게 시공한 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유리를 경계가 아니라 액자로 삼아 안팎의 화단을 한 정원으로 이어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고양 경희라피엘한의원은 가로로 긴 개구부의 코너에 화단을 앉히고, 그 화단이 가로창 라인을 따라 유리 너머 안쪽 공간까지 이어지게 시공했어요. 복도 쪽에서 보면 유리 속으로 정원이 계속되고, 진료 공간 쪽에서 보면 같은 정원이 유리 밖으로 이어집니다. 화단 하나로 두 공간이 정원을 나눠 갖는 셈이에요.
개구부와 유리 파티션이 있는 인테리어는 많지만 대부분 그 유리 앞뒤가 따로 놀아요. 쇼윈도 가든은 그 유리를 정원의 액자로 쓰는 설계입니다.
고양 경희라피엘한의원 — 유리를 액자 삼아 양쪽에서 보이는 쇼윈도 가든
쇼윈도 가든의 시공 원리
첫째, 유리 라인을 기준선으로 잡습니다. 화단의 흰자갈 바닥과 식재의 흐름이 유리 앞에서 끊기지 않고 라인을 관통해 이어지도록, 안팎의 바닥 높이와 자갈의 결을 맞춰요. 바닥이 이어져 보여야 한 정원으로 읽힙니다.
둘째, 양쪽의 시선을 각각 계산합니다. 복도에서 보는 각도와 진료 공간에서 보는 각도가 다르니, 어느 쪽에서도 등을 보이지 않도록 식재의 방향과 키 배분을 잡아요. 경희라피엘한의원은 유리 가까이는 낮은 부쉬와 안스리움을, 코너 안쪽으로 갈수록 유칼립투스와 나무를 세워 양쪽 모두에서 원근이 생깁니다.
셋째, 유리에 닿는 부분을 정돈합니다. 잎이 유리에 눌리면 지저분해 보이니 유리 면에서 한 뼘의 여유를 두고, 그 사이 흰자갈이 보이게 해 액자의 여백을 만들어요.

고양 경희라피엘한의원 실제 시공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고양시 경희라피엘한의원 로비의 개구부 코너에 2.3m x 1m 흰자갈 화단을 시공했습니다. 높이 1.6m의 내추럴 잔잎 인조나무를 세우고 유칼립투스 줄기와 안스리움, 라벤더와 화이트 야생화 부쉬, 고사리를 키 순서대로 겹쳤으며, 화단은 가로창 라인을 따라 유리 안쪽 공간까지 이어져요.
유리 파티션이 서는 다른 코너에는 1.5m x 1.5m 흰자갈 화단을 더해, 라벤더 무리와 고사리가 유리에 비치며 화단이 실제보다 깊어 보입니다. 개구부와 유리, 크림톤 벽과 간접조명은 기존 인테리어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그 구조를 액자로 활용한 화단 조성과 식재 연출이에요.

우리 공간의 유리에 적용하려면
개구부나 유리 파티션이 보이는 사진을 양쪽 공간에서 각각 찍어 보내주시면, 유리 라인을 기준으로 한 안팎 설계를 제안해 드립니다. 상가 쇼윈도, 사무실 회의실 유리벽, 카페의 픽업 창처럼 유리로 나뉜 공간이면 업종과 무관하게 같은 원리가 적용돼요.
안쪽 공간이 좁아 화단을 못 넣는 구조면 바깥 화단만으로 유리 속 반사를 활용하는 절충안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리 면과 식재 사이에 여백을 두는 설계라 청소 동선이 확보돼요. 관리 도구가 들어갈 폭까지 실측에서 확인합니다.
가능하지만 바닥 자갈의 결과 식재 톤을 처음에 함께 설계해야 한 정원으로 읽혀요. 설계는 한 번에, 시공만 나누는 방식을 권합니다.
됩니다. 유리 앞뒤 어느 한쪽에라도 화단 폭이 나오면 관통형이나 반사형으로 설계할 수 있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고양 경희라피엘한의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고양 경희라피엘한의원처럼 공간의 구조를 액자로 활용하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쇼윈도 가든 상담은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