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목재 화단 틀을 뜯지 않고 서울 강남파라곤 오피스텔처럼 그대로 살려 시공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화단 틀은 뜯지 않고 그대로 살려 시공할 수 있습니다.
틀의 안쪽 치수를 실측해 식재 기반을 맞춰 넣는 방식이라, 철거 공사도 새 구조물 제작도 필요 없어요. 틀은 건물의 일부로 남고 그 안의 내용물만 정원으로 바뀝니다.
건물 외벽의 목재 프레임 화단을 그대로 쓴 서울 강남파라곤 오피스텔이 그 사례예요.
강남파라곤 오피스텔 — 틀은 건물의 일부로 남고 내용물만 정원이 됐습니다
틀을 뜯는 순간 작은 정비가 큰 공사가 됩니다
화단을 정비하려다 견적이 커지는 갈림길이 틀의 철거입니다.
기존 틀을 뜯으면 철거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비가 붙고, 건물 외벽과 바닥에 붙어 있던 구조물이라 뜯은 자리의 마감 보수까지 따라와요. 새 틀을 짜는 비용은 그 위에 다시 얹힙니다. 화단 하나 살리려던 일이 외부 공사로 커지는 구조예요.
그런데 대부분의 화단 틀은 뜯을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틀이 아니라 그 안의 내용물이기 때문이에요. 강남파라곤 오피스텔의 목재 프레임도 상태가 멀쩡한 구조물이었고, 비어 보였던 이유는 안에 흙만 채워져 있어서였습니다.

틀에 맞춰 넣는 시공의 순서
기존 틀 활용 시공은 실측에서 시작합니다.
틀 안쪽의 폭과 깊이, 구간별 길이를 재고, 그 치수에 맞는 식재 기반을 준비해요. 기반 위에 내추럴 나무와 관엽을 구성해 넣고, 표면을 화산석과 인조이끼, 자갈로 마감하면 틀 밖에서는 원래부터 이렇게 심겨 있던 화단처럼 보입니다.
틀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못을 박거나 접착하지 않고 안에 앉히는 방식이라, 목재든 석재든 금속이든 틀의 재질과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시공 뒤에도 틀의 원형이 그대로라, 건물 외관의 설계 의도가 유지돼요.
강남파라곤 오피스텔의 화단은 목재 틀의 어두운 갈색이 오히려 화분의 프레임 역할을 해서, 초록과 흰 꽃이 그 위로 넘치는 구성이 자연스럽게 완성됐습니다.

강남파라곤 오피스텔 실제 시공
서울 강남파라곤 오피스텔은 화강암 외벽의 도심 건물로, 외벽을 따라 목재 프레임의 화단이 건축 당시부터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화닷컴은 이 틀을 철거 없이 그대로 살려, 안쪽에 내추럴 인조나무와 관엽, 양치류, 흰 꽃의 층을 채우고 화산석과 인조이끼, 검은 자갈로 표면을 마감했어요. 코너 구간에는 키 큰 나무와 돌의 포인트가 틀의 꺾임을 따라 자리 잡았습니다.
철거와 신설이 빠진 만큼 공사의 규모와 기간이 줄었고, 폐기물 없이 정비가 끝났어요. 건물에 이미 화단 틀이 있다면, 그 틀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입니다. 새로 만들 것을 하나 줄여 주는 자산이에요.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조가 멀쩡하면 살릴 수 있습니다. 도장 보수 같은 간단한 손질을 함께 협의할 수 있고, 구조 자체가 상했다면 실측 때 교체 여부를 판단해 드려요.
화단 깊이에 따라 흙 위에 기반을 덮는 방식과 일부 걷어 내는 방식을 나눠 씁니다. 전부 파낼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됩니다. 안에 앉히는 방식은 틀의 재질을 가리지 않아, 콘크리트 구조 화단과 벽돌 화단에도 그대로 적용돼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강남파라곤 오피스텔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건물에 놀고 있는 화단 틀이 있다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