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오픈을 준비하는데 벤치 뒤와 벽 코너가 휑해서 뭘 놓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는 그 자투리 자리를 어떻게 채웠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자투리의 모양을 따라가는 화단으로 채웠습니다.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는 커브벤치 등받이 뒤에는 곡선을 따라가는 라인 화단을, 벽 코너에는 반원형 화단을 넣어, 4곳 총 4.5헤베의 인조식물 화단으로 빈 자리를 정리했어요. 자투리 공간은 억지로 큰 가구나 소품을 넣기보다, 그 형태 그대로를 살리는 화단이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 — 커브벤치 등받이 곡선을 따라가는 그라스 라인 화단
자투리 공간이 어색한 이유
벤치 뒤와 벽 코너는 가구를 놓기에는 좁고 비워 두기에는 눈에 걸리는 자리예요. 화분을 하나 두면 덩그러니 떠 보이고, 소품을 두면 금세 어수선해집니다. 목동 로뎀교회 로뎀카페도 테라코타 타일과 코랄 톤 벽, 곡선 커브벤치까지 갖춰진 공간이었지만 벤치 뒤와 코너가 빈 채로 남아 미완성처럼 보였어요. 이런 자리의 공통점은 형태가 애매하다는 것인데, 화단은 경계석으로 그 애매한 형태를 그대로 그려낼 수 있어서 자투리와 가장 잘 맞는 채움 방식입니다.
형태를 따라가는 화단 설계
로뎀카페의 화단은 두 가지 형태로 설계됐어요. 커브벤치 뒤에는 등받이 곡선을 그대로 따라가는 라인 화단을 넣어, 좌석에 앉으면 어깨 너머로 팜파스그라스와 수크령 이삭이 넘실거리는 풍경이 만들어집니다. 벽 코너에는 현무암 큐브 경계석을 반원형으로 쌓고 그 안에 키 큰 팜파스, 중간 키 갈대, 낮게 퍼지는 그라스 부쉬와 고사리를 순서대로 심어 높낮이 볼륨을 살렸어요. 딱딱한 구조물이던 벤치가 화단과 한 몸이 되고, 빈 코너는 시선이 머무는 자리가 됩니다.

실제 시공 이야기
서울 양천구 목동 로뎀교회 안의 로뎀카페는 예배 후 교인들이 머무는 교회 내 카페입니다. 조화닷컴은 2026년 4월, 공사 자재만 놓여 있던 이 공간의 커브벤치 뒤 라인과 벽 코너까지 4곳, 총 4.5헤베에 인조식물 화단을 시공했어요. 현무암 큐브 경계석을 나란히 쌓아 경계를 잡고, 팜파스그라스와 수크령, 갈대 이삭, 그라스 부쉬, 고사리류를 키 순서대로 겹겹이 식재했습니다. 크림빛 팜파스 이삭이 스탠드 조명 빛을 받으면서, 자재만 놓여 있던 공간이 문 열 준비를 마친 카페로 바뀌었어요. 물주기와 분갈이가 필요 없는 인조식물이라 오픈 후 관리 부담도 없습니다. 벤치 뒤와 코너가 고민인 커피숍이라면, 그 자리의 치수와 사진만 주시면 형태에 맞는 화단 구성을 잡아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됩니다. 경계석 한 줄과 그라스 몇 포기로도 코너 화단이 만들어져요. 좁을수록 키 높이로 볼륨을 살리는 구성을 잡습니다.
가능합니다. 로뎀카페는 곡선이라 곡선을 따랐을 뿐, 직선 벤치라면 직선 라인으로 잡으면 돼요. 벤치 형태가 화단 형태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가구나 소품은 자투리 형태와 어긋나기 쉽고 관리 대상이 늘어납니다. 화단은 형태를 따라가면서 물주기 없이 유지되니, 애매한 자리일수록 화단 쪽이 정돈돼 보여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목동 로뎀교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식물 조경을 맞춤 제작해 전국에 시공해 온 회사입니다. 휑한 벤치 뒤와 코너가 고민이시라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자리 형태에 맞는 화단을 무료 상담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