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처럼 TV 월 아래가 허전한데 산본온치과처럼 그 밑을 라인 화단으로 채우는 시공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군포 산본온치과의 TV월 아래가 바로 그 시공이에요. 1.3미터 x 0.35미터의 낮고 긴 플랜트박스 안에 잔가지 나무 두 그루와 부쉬를 심어, 화면 아래로 이어지는 라인 화단을 완성했습니다.
TV월 아래가 허전한 건 구조 탓이에요. 화면은 벽 가운데 떠 있고 그 밑은 가구를 두기도 애매한 빈 띠라, 시선이 화면에서 내려올 때마다 맨바닥이 걸립니다. 그 띠를 채우는 게 라인 화단의 일이에요.
군포 산본온치과 — 화면 아래로 이어지는 정원의 선
TV월 라인 화단의 구성법
핵심은 낮게 길게예요. 화면을 가리면 안 되는 자리라 나무는 화면 하단선 아래에서 멈추는 높이로 잡습니다. 산본온치과는 1미터와 0.8미터 두 그루를 좌우 높이를 달리해 세워, 낮은 규격 안에서도 리듬이 생겼어요.
빽빽하게 채우지 않는 것도 요령입니다. TV는 켜져 있을 때 시선을 가져가는 물건이라, 그 아래 화단은 배경처럼 성글게 두는 쪽이 어울려요. 가지 사이 여백을 남긴 잔가지 수형이라 화면과 싸우지 않고, 꺼진 화면 옆에서는 잎 하나하나가 그림처럼 도드라집니다.
바닥은 검은 자갈 멀칭으로 마감해요. 화이트 박스와 바닥 사이에서 짙은 바닥면이 화단의 윤곽을 잡아 줘, 작은 규모인데도 TV월 전체의 하단 라인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군포 산본온치과 실제 시공
군포 산본온치과는 올 화이트 인테리어의 치과로, TV월 아래 화이트 플랜트박스가 빈 트레이 그대로 놓여 있었어요.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이 기존 박스 안에 잔가지 자연수형 인조나무 두 그루와 회양목풍 부쉬, 침엽 잎, 양치식물을 리듬 있게 심고 검은 자갈로 마감했습니다.
박스 공사나 이동 없이 식재 연출만으로 끝나 진료 일정에 지장이 없었고, 밋밋하던 TV월 하단이 로비의 산뜻한 포인트가 됐어요. 플랜트박스 자체는 기존 설치물이고 조화닷컴의 범위는 식재 조경입니다.
거실 TV장 아래나 매장 카운터 앞처럼 같은 구조의 빈 띠라면, 같은 방식을 그대로 제안할 수 있어요.

우리 집이나 매장 TV월에 넣으려면
TV월 전체가 담긴 정면 사진과 하단 공간의 가로 x 세로 치수를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화면 높이 기준으로 화단의 상한선을 잡아 구성을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확정합니다.
플랜터가 없는 자리면 바닥에 앉히는 화단 박스 구성부터 함께 잡아요. 사운드바나 셋톱박스 같은 기기 자리는 피해서 배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TV 발열 정도로 변형될 소재가 아니에요. 통풍구 위치만 피해서 배치하면 됩니다.
수신부와 스피커 방향을 실측 때 확인해 그 앞을 비워요. 기기 사용에 지장 없는 배치로 잡습니다.
스탠드 다리 주변을 감싸는 낮은 구성으로 바꿔 잡으면 돼요. 다리가 가려져 오히려 정돈되어 보입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군포 산본온치과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군포 산본온치과처럼 빈 띠를 정원의 선으로 바꾸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TV월 라인 화단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