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복층 홀 층고가 높은데 대전 산내유치원처럼 인조 느티나무 대형목을 그 높이에 맞춰 시공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시공할 수 있어요. 층고가 높은 복층 홀은 오히려 대형목을 세우기 좋은 공간입니다.
천장이 낮으면 큰 나무를 넣기 어렵지만, 복층처럼 위가 뚫려 있으면 나무가 2층까지 뻗어 올라 빈 위쪽 공간을 채워 줘요.
대전 산내유치원 실내에 인조 느티나무 3주를 세워, 아래층 나무가 2층 난간 위까지 가지를 펼치게 만든 것이 그 사례입니다.
대전 산내유치원 — 복층 홀을 채우는 대형목
높은 층고가 대형목에 유리한 이유
복층 홀은 위쪽 공간이 비어 허전해지기 쉽습니다.
- 뚫린 위쪽을 나무가 채워요. 아래층에 세운 나무가 위로 뻗으면, 비어 있던 2층 높이 공간이 잎으로 채워져 허전함이 사라집니다.
- 두 층을 한눈에 이어요. 1층에서 올려다볼 때도, 2층에서 내려다볼 때도 같은 나무가 보여 두 층이 하나의 공간처럼 느껴져요.
- 규모감이 커져요. 높은 천장을 활용한 큰 나무는 실내에 진짜 숲이 들어온 듯한 규모감을 줍니다.
층고에 맞춰 시공하는 방법
높이를 정확히 재는 것이 먼저입니다.
- 층고와 난간 위치를 실측해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높이, 계단 난간이 뚫린 위치를 재서 나무가 어디로 뻗어 올라갈지 설계합니다.
- 목대 높이와 가지 방향을 설계해요. 아래층 목대에서 뽑은 가지가 난간 사이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도록 방향을 미리 잡아 제작해요.
- 현장에서 세우고 펼쳐요. 공장에서 만든 나무를 현장에서 세운 뒤, 가지를 층 사이로 통과시켜 위쪽까지 펼칩니다.
대전 산내유치원 실제 시공
대전 동구 낭월동의 산내유치원 실내에 인조 느티나무 3주를 시공했어요.
이 현장의 핵심은 층이 뚫린 복층 구조였습니다. 아래층에 세운 나무가 계단 난간 사이 뚫린 공간을 타고 올라가 2층 난간 위로 가지를 펼치도록 수형을 잡았어요.
덕분에 비어 있던 2층 높이 공간이 잎으로 채워져, 1층과 2층이 나무 한 그루로 이어졌습니다.
복도 쪽 나무는 천장을 따라 가지를 넓게 펼쳐, 높은 천장 아래를 그늘목 쉼터처럼 만들었어요.
목대 갈래마다 인조이끼를 얹어 오래 자란 나무의 질감을 살렸고, 잎 색감까지 실제 느티나무를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층고가 높아 큰 나무를 넣기 망설이던 공간이라도, 그 높이에 맞춰 수형을 설계하면 오히려 더 인상적인 나무숲을 만들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층고를 실측해 그 높이에 맞는 대형목으로 제작합니다. 복층처럼 위가 뚫린 공간은 나무가 뻗어 오를 자리가 있어 오히려 유리해요.
가지가 2층 난간 위로 펼쳐지도록 방향을 설계하면, 위층에서 내려다볼 때도 초록이 가득 보입니다. 두 층을 함께 고려해 수형을 잡아요.
나무를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는 세우고 펼치는 작업 위주라, 통행을 오래 막지 않고 시공할 수 있습니다. 방문 일정을 맞춰 진행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대전 산내유치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높은 층고와 복층 구조에 맞춘 대형목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복층 홀에 대형 인조나무를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