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자 테이블 중정 규격이 애매해서 기성 화분이 하나도 안 맞는데 서울 세종과학고처럼 플랜트박스를 치수대로 맞춤제작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맞춤제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 세종과학고 회의실이 바로 그 진행이에요. 중정 비례에 맞춰 1.8미터 x 0.8미터 x 0.2미터의 우드 플랜트박스를 조화닷컴이 직접 제작해 받침 위에 앉히고, 그 안에 꽃 화단까지 한 번에 연출했습니다.
ㅁ자 테이블의 중정은 테이블을 짤 때 남은 공간이라 규격이 현장마다 제각각이에요. 기성 화분이 안 맞는 게 당연한 자리라, 그릇부터 만드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서울 세종과학고 — 치수에서 출발한 우드 박스
기성 화분이 안 맞는 자리의 문제
애매한 규격에 기성 화분을 욱여넣으면 세 가지 중 하나가 됩니다. 작으면 화분 둘레로 빈 바닥이 드러나 어중간하고,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면 이음 틈마다 선이 끊겨 지저분하고, 크면 아예 들어가질 않아요.
세종과학고 중정도 시공 전에는 회색 바닥과 배선이 드러난 빈 공간이었습니다. 이 현장은 화분을 고르는 방향이 아니라 플랜트박스 자체를 맞춤제작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그릇이 공간 비례에 맞으면 그 안의 화단은 끊김 없이 한 덩어리 풍경이 됩니다.
받침 위에 앉히는 구조라 바닥 공사도 없어요. 바닥 배선을 건드리지 않고 그 위를 덮어, 설치와 정돈이 동시에 해결됩니다.

서울 세종과학고등학교 실제 시공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세종과학고 회의실 중정 치수를 기준으로 1.8미터 x 0.8미터 x 0.2미터 우드 플랜트박스를 제작해 받침 위에 앉혔습니다. 이번 현장은 박스 제작부터 꽃 연출까지 전 과정을 조화닷컴이 진행한 건이에요.
박스가 자리에 맞으니 식재 설계도 자유로워졌습니다. 가운데가 봉긋한 언덕형으로 핑크 장미와 복숭아빛 겹꽃을 모으고, 가장자리로 흰 들꽃과 낮은 잎을 깔고, 라벤더 가지와 회녹색 허브 잎을 섞어 파스텔 톤을 잡았어요. 우드 박스의 결이 우드 테이블과 이어져 처음부터 한 세트였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릇과 내용물을 한 회사가 함께 만들면 이렇게 비례가 맞아요.

우리 중정 치수로 진행하려면
중정의 가로 x 세로 치수와 테이블 높이,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을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조화닷컴이 박스 규격과 마감 방향을 제안하고,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할 때 실제 치수를 재확인해 제작에 들어갑니다.
직사각형만 되는 게 아니라 중정 모양에 따라 규격을 잡으니, 변형 테이블이라도 치수만 있으면 검토돼요. 회의실 말고도 로비 창가나 카운터 옆처럼 기성 화분이 안 맞는 자리라면 같은 방식으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드 톤과 마감 방향을 공간에 맞춰 잡아요. 테이블 사진을 보내주시면 이어지는 결로 제안합니다.
바닥 고정 없이 받침 위에 앉힌 구조라 들어 옮길 수 있어요. 새 자리 규격이 다르면 조정 방법을 함께 봐 드립니다.
가능하지만 함께 진행해야 박스 깊이와 식재 볼륨이 서로 맞게 설계돼요. 한 번에 진행하는 쪽을 권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세종과학고등학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 세종과학고등학교처럼 그릇 제작부터 시작하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플랜트박스 맞춤제작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