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도서관 열람실에 서울대 대학원생실처럼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인조조경을 넣으려면 어떻게 설계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열람실 인조조경은 시야의 정면이 아니라 가장자리에 두고 동선과 좌석을 침범하지 않는 원칙으로 설계해요.
공부하는 공간의 조경은 눈에 띄는 게 목적이 아니라 고개를 들었을 때 시야 끝이 편안한 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실이 벽면과 창가, 코너만 활용해 공부에 방해 없이 공간을 바꾼 현장이에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실 — 고개를 들면 보이는 편안한 캐노피
열람실 조경 설계 원칙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실에 적용한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 가장자리 원칙. 나무와 벽면녹화는 벽면과 창가, 코너에만 배치합니다. 책상 정면 시야에는 아무것도 세우지 않아 집중을 흐트러뜨리지 않아요.
- 동선 보존 원칙. 서가와 좌석 사이 통로 폭을 그대로 유지하는 자리에만 조경을 앉힙니다.
- 소리 없는 유지 원칙. 물주기와 가지치기 방문이 없는 인조 조경이라 개관 중에 관리 소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낙엽이 없어 청소 소리도 늘지 않아요.
열람실에 조경이 필요한 이유
침묵이 기본인 열람실일수록 시야의 온도가 중요합니다.
- 시야 끝이 쉼이 돼요. 몇 시간씩 책만 보다 고개를 들었을 때 벽 대신 나무와 잎이 보이면 눈과 마음이 잠시 쉬어갑니다.
- 공간 인상이 달라져요. 형광등과 책상뿐인 열람실과 창가에 넝쿨이 드리운 열람실은 이용자가 느끼는 공간의 질이 달라요.
- 도서관의 자랑이 돼요. 학생들이 자리 잡고 싶어 하는 열람실은 도서관 이용률과 만족도 조사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실 실제 시공
서울대학교 별관 대학원생실에 인조 올리브나무 2주와 벽면녹화, 자작나무 파티션, 행잉넝쿨을 시공했어요.
올리브나무는 실 중앙과 입구 코너에 배치하되 책상 정면 시야를 막지 않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창문 상단과 하단으로 행잉넝쿨을 드리운 벽면녹화가 창가를 감싸고 자작나무 줄기 파티션이 개방감을 유지하며 구역을 나눴어요.
공부하던 사람이 고개를 들면 시야 끝에 잎과 줄기가 걸리는 정도의 거리라 집중은 그대로고 공간의 인상만 달라졌습니다.
이 설계 원칙은 대학 도서관 열람실과 스터디룸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요.
조화닷컴은 서울대학교 외에도 연암대학교 도서관과 초지고등학교 도서관, 고성어린이도서관 등 도서관 시공 실적이 있습니다.
조화닷컴(zohwa.com)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휴관일과 방학 기간에 맞춰 시공 일정을 잡습니다. 대학 도서관은 방학이 가장 좋은 시공 시기예요.
네.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연암대학교 도서관, 초지고등학교 도서관, 고성어린이도서관 등 도서관과 대학 시공 실적이 있습니다.
흙과 물을 쓰지 않는 인조 조경이라 습기와 벌레 걱정 없이 서가 옆에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실처럼 공부에 방해 없는 조경을 설계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도서관 열람실 조경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