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플러스 상암점 — 창가 코너에 큐브석 돌담으로 두른 제주풍 화단
고양시 소플러스 상암점 시공 이야기

고양 소플러스 상암점처럼 비어 있던 매장 창가 코너를 제주풍 화단으로 채울 수 있나요?

고깃집 창가 코너 · 2026.07.13
결론부터 말하면

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 창가 빈 코너에 돌담 화단을 앉히면 스쳐 지나던 자리가 매장의 풍경이 됩니다.
통창과 벽이 만나는 코너는 구조는 좋지만 비어 있으면 허전한데, 창을 따라 화단을 두르면 창밖 풍경 앞에 작은 정원이 생기거든요.
경기 고양시 고깃집 소플러스 상암점이 비어 있던 창가 코너를 제주풍 화단으로 채운 현장입니다.

고양 소플러스 상암점 — 창밖 풍경 앞에 놓인 창가 코너 제주풍 화단

비어 있던 창가 코너의 문제

통창 코너는 잘 살리면 매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인데, 비어 있으면 오히려 허전함이 도드라집니다. 소플러스 상암점도 그랬어요.

  • 구조는 좋은데 채운 게 없었습니다. 시공 전 이 자리는 브릭 벽과 통창이 만나는 코너로, 짙은 타일 바닥만 있어 손님 시선이 스쳐 지나가는 빈 공간이었습니다.
  • 저녁엔 허전함이 더 도드라졌습니다. 통창 너머로 전신주와 거리 풍경이 그대로 들어와, 저녁이면 코너가 어둡게 가라앉았습니다.
  • 창가 라인을 살릴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넓은 코너를 채우면서 창밖 풍경과도 어울리는 연출이 있어야 이 자리가 살아납니다.
고양 소플러스 상암점 — 시공 전, 브릭 벽과 통창만 있던 빈 창가 코너
고양 소플러스 상암점 — 채우기 전, 시선이 스쳐 지나던 빈 코너

창가 코너를 제주풍 화단으로 채우는 법

소플러스 상암점은 창가 라인을 따라 곡선으로 흐르는 화단을 앉혀, 코너 전체를 매장의 풍경 자리로 바꿨습니다.

창을 따라 돌담으로 경계를 둘렀습니다. 큐브 모양으로 다듬은 조경석(진짜 돌)을 낮은 돌담처럼 둘러 화단 경계를 만들고, 창가 라인을 따라 곡선으로 흐르게 했습니다.
내추럴 나무와 여인초로 층을 만들었습니다. 잔가지가 자연스럽게 뻗는 내추럴 나무 두 그루를 세우고 넓은 잎 여인초와 야자, 고사리를 높낮이를 섞어 심어, 창밖 풍경과 겹치는 초록 정원을 냈습니다.
연기·열기에도 유지됩니다. 고깃집 홀은 연기와 열기로 생화 화단을 두기 어려운데, 인조식물 화단은 물·채광 없이 유지되어 먼지만 가볍게 정리하면 첫날 모습이 오래갑니다.

고양 소플러스 상암점 — 여인초와 내추럴 나무로 층을 낸 창가 코너 정원
고양 소플러스 상암점 — 좁은 코너에 층층이 심어 겹의 층이 보이는 화단

자주 묻는 질문

Q. 창가 코너 말고 매장 입구 코너에도 이런 화단이 되나요?
됩니다. 소플러스는 창가 코너에 맞췄지만, 매장 입구 코너나 벽이 꺾이는 자투리 코너에도 돌담 화단을 곡선으로 둘러 풍경 자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리 모양에 맞춰 설계합니다.

Q. 제주풍 말고 다른 콘셉트로도 코너를 꾸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플러스는 큐브석 돌담과 화산석으로 제주 돌밭 느낌을 냈지만, 매장 분위기에 맞춰 소재와 식재 구성을 바꿔 다른 콘셉트로도 연출합니다.

Q. 코너가 좁은데 화단을 두면 자리가 줄지 않을까요?
창가 라인을 따라 좁고 낮게 두르면 홀 자리를 크게 줄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창가 코너가 손님이 선호하는 자리가 되어 좌석 활용도가 올라갑니다.

비어 있는 매장 창가나 입구 코너를 화단으로 살리고 싶으시다면,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코너 구조와 콘셉트에 맞춰 돌담 화단 제작과 시공을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고양시 소플러스 상암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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