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한가운데 철거 못 하는 굵은 기둥이 두 개나 있는 실내 포차인데 부산 술밤 부산덕천점은 이 기둥을 어떻게 나무로 바꿨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둥 몸통을 인조식물로 겹겹이 랩핑하고 상단에 인조 느티나무가지를 조합해 수관을 얹는 기둥녹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부산 술밤 부산덕천점의 홀 중앙 사각기둥 두 개는 각각 6.5헤베씩 인조식물 벽면녹화로 감싸고, 두 기둥 합쳐 인조 느티나무가지 30개를 짜 넣어 천장으로 가지가 퍼지는 나무 두 그루가 됐어요.
구조 기둥은 건물의 뼈대라 철거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시야를 막고 좌석 배치를 방해하는 애물단지라, 없앨 수 없다면 매장의 상징으로 바꾸는 것이 답이에요.
부산 술밤 부산덕천점 — 철거 못 하는 기둥 두 개로 세운 홀의 상징
기둥이 나무가 되는 세 단계
첫째, 몸통 랩핑입니다. 사각기둥의 면과 모서리를 따라 고사리와 관엽을 겹겹이 섞은 인조식물을 랩핑해 각진 기둥의 윤곽을 둥근 나무 몸통으로 바꿔요. 잎을 한 겹만 붙이면 기둥 티가 그대로 나기 때문에, 잎의 결이 다른 소재를 여러 겹 섞어 깊이를 만드는 게 관건입니다.
둘째, 수관 조합입니다. 기둥 상단에 인조 느티나무가지를 방사형으로 짜 넣어 천장을 향해 가지가 퍼지게 해요. 술밤 부산덕천점은 두 기둥에 느티나무가지 30개를 조합해, 천장 아래로 잎그늘이 드리워지는 캐노피를 만들었습니다.
셋째, 좌석과의 조율입니다. 가지 높이는 서 있는 손님의 머리와 조명, 에어컨 같은 천장 설비를 피해서 잡고, 좌석에서 보이는 각도마다 가지 선이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현장에서 방향을 다듬어요.

부산 술밤 부산덕천점 실제 시공
조화닷컴은 2026년 6월, 부산 덕천의 주점 프랜차이즈 술밤 부산덕천점 홀 중앙 기둥 두 곳을 기둥나무로 시공했습니다. 다크 톤 마감의 공사 마무리 단계 매장에서 굵은 사각기둥 두 개가 홀 한가운데를 가로막고 있었는데, 기둥마다 6.5헤베의 인조식물 벽면녹화를 랩핑하고 느티나무가지 30개로 수관을 얹어 처음부터 그 자리에 서 있던 나무처럼 만들었어요.
한쪽 기둥에는 가지 사이에 TV까지 매립해 중계를 봐야 하는 주점의 실용도 챙겼습니다. 완성 후에는 기둥 때문에 어색하던 홀 중앙이 나무 아래 앉는 자리로 바뀌었어요. 물과 흙 없는 인조식물이라 낮은 조도의 실내에서도 관리 부담 없이 유지됩니다.

우리 매장 기둥에 적용하려면
기둥이 보이는 매장 전경과 기둥 치수(둘레와 높이), 천장 높이를 보내주시면 수관 크기와 구성을 설계해 드립니다. 기둥이 세 개, 네 개로 많아도 원리는 같고, 오히려 여러 그루가 서면 매장 전체가 숲이 돼요.
원형 기둥, 벽에 붙은 반기둥도 형태에 맞춰 랩핑 방식을 바꿔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비 부분은 비우거나 여닫을 수 있게 마감해요. 소방과 전기 설비는 기능을 막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현장 확인 후 배치를 잡습니다.
천장 높이에 맞춰 가지 길이와 각도를 조절해요. 낮은 천장이면 옆으로 넓게 퍼지는 수관으로 설계해 압박감 없이 잎그늘을 만듭니다.
가능하지만 두 그루가 마주 서야 홀 전체가 숲으로 읽혀요. 예산이 나뉘면 소재 톤을 맞춰 순차 시공하는 방법을 상담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부산 술밤 부산덕천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부산 술밤 부산덕천점처럼 구조 기둥을 매장의 상징 나무로 바꾸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기둥나무 시공 상담은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