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테이블 사이가 훤히 트여 어수선한데 제주 술속의밤처럼 시야 안 가리는 그라스 파티션은 어떻게 세우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라스 파티션은 코르텐 플랜터에 갈대 그라스를 심어 테이블 사이에 세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요.
그라스의 가는 줄기는 시선을 완전히 막지 않고 흐릿하게 걸러 줘서, 옆 테이블의 존재는 지우고 매장의 트인 느낌은 남기거든요.
판넬 칸막이처럼 답답해지지 않으면서 자리마다 아늑함이 생기는 게 그라스 파티션의 장점입니다.
제주 술속의밤 서귀포점 — 갈대 그라스가 테이블 사이 시선을 부드럽게 걸러 줍니다
판넬 칸막이 대신 그라스가 나은 이유
좌석 구획의 답이 꼭 벽일 필요는 없습니다.
- 판넬은 막고 그라스는 거릅니다. 판넬 칸막이는 매장을 좁아 보이게 하지만, 그라스 줄기 사이로는 빛과 공간감이 통과해 트인 느낌이 남아요.
- 술자리의 적당한 가림막이 됩니다. 옆 테이블과 눈이 마주치지 않는 정도의 가림이라, 호프집의 왁자한 분위기는 살리면서 자리마다 아늑함이 생깁니다.
- 이동과 재배치가 됩니다. 플랜터 단위로 서 있는 구성이라 단체석이 필요할 때 배치를 바꾸는 운용이 가능해요.

제주 술속의밤 서귀포점 실제 시공
제주 서귀포 술속의밤 서귀포점은 좌석 사이를 그라스 파티션으로 나눈 야간 감성 주점이에요.
조화닷컴이 코르텐 플랜터에 갈대 그라스를 심어 좌석 사이사이에 세웠고, 매장의 플랜트박스와 인조식물 조경은 총길이 16미터에 이릅니다.
그라스는 어두운 조명 아래서도 줄기의 결이 살아나는 소재라, 블랙 톤 매장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리를 나눠 줘요.
창가 상단 벽면녹화와 행잉 커튼, 보름달 조명 아래 화단까지 매장 전체의 숲 컨셉과 파티션의 결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2026년 1월에 시공했고, 인조 그라스라 마르거나 흐트러지지 않고 처음 형태가 유지되고 있어요.
호프집이라면 테이블 배치도를 놓고 파티션이 설 자리와 높이를 정하면 되니, 좌석 사진을 보내 주시면 구성 상담이 시작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앉은 눈높이를 기준으로 시선이 걸러지는 높이로 잡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높이를 실측해 정해 드려요.
플랜터는 바닥에 안정적으로 서는 무게와 규격으로 제작합니다. 통로 폭을 감안해 배치를 잡아요.
네, 팜파스그라스나 대나무 같은 소재로도 구성합니다. 매장 톤에 맞는 소재를 제안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제주 술속의밤 서귀포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제주 술속의밤 서귀포점처럼 좌석을 나누는 그라스 파티션을 시공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좌석 구획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