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이랑 조명을 따로 알아봐야 하나 싶은데 광양 아덴플러스 카페처럼 나무 사이에 조명까지 함께 달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무와 넝쿨 사이에 조명이 어우러지는 연출까지 조경 설계에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조경과 조명을 따로 진행하면 나중에 단 조명이 가지에 가리거나 조명 자리 때문에 가지를 잘라내는 일이 생기는데, 처음부터 같이 계획하면 그럴 일이 없거든요.
광양 아덴플러스 카페도 천장 캐노피 사이사이로 라탄 행잉 조명이 내려오게 함께 연출해, 낮에는 숲이고 저녁에는 불 켜진 과수원 같은 공간이 됐습니다.
광양 아덴플러스 카페 — 잎과 오렌지 사이사이 자리 잡은 행잉 조명
조경과 조명을 따로 하면 생기는 문제
둘을 각각 발주해 본 매장이 겪는 시행착오가 있습니다.
- 서로 가립니다. 조명 먼저 달면 나중에 퍼진 가지가 빛을 가리고, 조경 먼저 하면 조명 달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 분위기가 따로 놉니다. 조경은 내추럴한데 조명은 사무적이면, 한 공간에서 두 인테리어가 충돌합니다.
- 일정이 꼬입니다. 두 업체의 시공 순서를 조율하다 보면 공사 기간이 늘고, 서로 상대 작업을 피해 다시 손보는 비용이 생깁니다.
천장을 쓰는 두 요소이니, 설계 단계에서 한 그림으로 그려야 합니다.
나무와 조명을 함께 설계하는 방법
조경과 조명이 한 그림이 되면 서로를 살려 줍니다.
- 조명 자리를 비워 두고 가지를 폅니다. 캐노피를 설계할 때 조명이 내려올 지점을 미리 정해, 가지와 빛이 겹치지 않게 배치합니다.
- 조명 톤을 조경에 맞춥니다. 라탄 갓처럼 내추럴한 소재의 조명을 고르면, 나무 사이에서 조명이 열매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 저녁 장면을 따로 확인합니다. 불이 켜졌을 때 잎 그림자와 빛이 어떻게 떨어지는지까지 보고 높이와 간격을 정합니다.
- 배선 조건은 실측 때 확인합니다. 천장의 전기 배선과 설비 위치를 확인해, 조명 위치와 넝쿨 배치가 부딪히지 않게 계획합니다.

광양 아덴플러스 카페 실제 시공
광양 아덴플러스 카페에는 특대형 오렌지나무 조경과 행잉 조명 연출을 함께 계획해 시공했습니다.
천장 전체로 퍼지는 캐노피 사이사이에 라탄 갓의 행잉 조명이 내려올 자리를 두고, 잎과 열매의 밀도를 그 주변으로 조절했어요.
주황빛 라탄 조명이 초록 잎과 주황 오렌지 사이에 섞이니, 조명 자체가 열매처럼 보이며 콘셉트의 일부가 됐습니다.
낮에는 창으로 드는 빛에 숲 그늘 같은 캐노피가,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며 따뜻한 과수원 밤 분위기가 나서 시간대마다 다른 장면이 나오고요.
복도 쪽까지 조명과 캐노피가 함께 이어져, 매장 전체의 빛과 초록이 한 그림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시공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나무 제작과 공간 연출을 함께 설계하며, 누적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명 연출의 배치와 콘셉트는 조경 설계에 함께 담아 드리고, 전기 배선 같은 설비 조건은 실측 때 현장 상황을 보고 진행 범위를 상담해 드립니다.
기존 조명 위치를 살려 그 주변으로 가지와 넝쿨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옮기지 않고도 어우러지게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일반적인 매장 조명 정도의 열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발열이 큰 조명 바로 옆은 피해서 배치합니다. 실측 때 조명 종류를 확인하고 간격을 정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광양 아덴플러스 카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시공해 온 조화닷컴은 빛과 초록이 한 그림이 되는 공간을 만들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조경과 조명을 한 번에 계획하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