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양면에서 다 보이는 코너라 어느 쪽에서 봐도 예뻐야 하는데 마곡동 웰튼병원은 쇼윈도 가든을 어떻게 구성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마곡동 웰튼병원은 앞뒤가 없는 자연 수형 나무와 사방을 두른 층 식재로 양면 시선을 함께 계산해 구성했습니다.
한쪽만 보이는 화단은 정면만 채우면 되지만, 유리 양면에서 다 보이는 코너는 어느 방향에서도 완성된 그림이 걸려야 해요.
로비와 복도 양쪽에서 같은 풍경이 보이는 이 쇼윈도 가든이 그 구성의 실제 사례입니다.
마곡동 웰튼병원 — 로비와 복도 양쪽에서 보이는 코너 정원
양면 코너 구성이 어려운 이유
유리로 둘러싸인 코너는 일반 화단과 조건이 다릅니다.
- 뒷면이 없습니다. 벽에 붙는 화단은 앞만 채우면 되지만, 유리 양면 코너는 어느 쪽이 뒤가 될 수 없어 사방이 정면이에요.
- 한쪽만 채우면 반대쪽이 빕니다. 나무와 식물을 한 방향으로만 배치하면 반대편 유리에서 볼 때 가지의 뒷모습과 빈 발치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시선 높이가 둘입니다. 로비를 걷는 사람과 복도에서 앉아 대기하는 사람은 보는 높이가 달라, 양쪽 눈높이를 함께 맞춰야 해요.

양면을 함께 계산한 구성 방식
조화닷컴은 사방 어디서 봐도 완성되게 설계합니다.
- 앞뒤 없는 수형을 고릅니다. 가는 가지가 사방으로 자연스럽게 갈라지는 잔잎 수형이라, 어느 유리 면에서 봐도 실루엣이 그림처럼 걸려요.
- 발치를 빙 두릅니다. 고사리와 관엽, 붉은 잎을 한 방향이 아니라 화단 곡선을 따라 사방으로 둘러, 반대편에서 봐도 빈 자리가 없습니다.
- 양쪽 시선 높이를 맞춥니다. 로비 통행 시선과 복도 대기 시선을 함께 계산해 나무 높이와 층의 밀도를 잡아, 두 방향 모두에서 완성된 풍경이 됩니다.

마곡동 웰튼병원 실제 시공
서울 마곡동 웰튼병원은 유리 파티션 모서리의 양면 코너를 쇼윈도 가든으로 구성한 현장입니다.
2026년 3월 조화닷컴은 기존 부채꼴 우드 플랜트박스 안에, 높이 1.8m의 가는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지는 잔잎 수형 나무를 중심에 세웠어요.
잎이 작고 성근 수형이라 빛이 잎 사이로 통과해 유리 너머에서 봐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0.7헤베 화단 곡선을 따라 고사리와 관엽, 붉은 잎을 사방으로 두르고, 이끼 낀 자연석과 회백색 조약돌로 바닥을 마감했어요.
플랜트박스와 유리 파티션은 기존 시설이고, 조화닷컴 작업은 그 안의 나무와 화단 연출입니다.
로비를 지나는 사람과 복도에서 대기하는 사람 모두에게 같은 풍경이 걸리는 정원이 됐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동국대일산병원과 일산백병원, 고대구로병원 같은 의료기관 시공 실적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됩니다. 유리 면이 많을수록 사방을 채우는 구성이 중요해지고, 조화닷컴은 보이는 면 전부를 기준으로 설계해요.
위에서 보는 시선까지 계산해 돌과 이끼, 수풀의 배치를 잡습니다. 내려다볼 때도 정돈된 풍경이 되도록 마감해요.
성근 잔잎 수형이라 유리에 비쳐도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깊이감이 생깁니다. 조명과 유리 반사를 고려해 수형과 위치를 잡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마곡동 웰튼병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양면 코너 정원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