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안 닿는 2층 3층 높이 건물 외벽 벽면녹화는 압구정 위글위글에서 어떻게 시공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층부 벽면녹화는 창틀과 구조물을 고정점으로 삼아 인조 아이비 넝쿨을 층 단위로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살아있는 식물과 달리 시공 후에 물을 주거나 다듬을 일이 없는 인조 소재라, 한 번 올리면 손이 닿지 않아도 형태가 유지되는 게 핵심이거든요.
서울 압구정 위글위글 카페의 다층 건물 외벽이 바로 이 방식으로 꼭대기까지 넝쿨을 올린 사례입니다.
서울 압구정 위글위글 — 꼭대기 층까지 이어진 넝쿨 벽면녹화
고층 외벽 녹화가 어려운 이유
높이가 올라갈수록 살아있는 식물의 약점이 커집니다.
- 관리 손이 닿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벽면 식물은 관수와 가지치기가 계속 필요한데, 2층 3층 벽면은 그때마다 고소 장비를 불러야 합니다.
- 급수 설비가 커집니다. 생화 벽면녹화는 높이만큼 관수 배관과 배수 계획이 붙어, 공사 규모와 유지비가 함께 늘어납니다.
- 말라 죽으면 그대로 보입니다. 손이 안 가는 높이일수록 고사한 부분이 방치되기 쉽고, 건물 인상을 해칩니다.
- 바람과 계절을 그대로 맞습니다. 고층부는 바람이 세고 볕이 강해, 살아있는 식물이 버티기 더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래서 손이 닿지 않는 높이일수록 시공 후 관리가 없는 소재가 유리해집니다.
압구정 위글위글의 고층부 시공 방식
건물 구조를 그대로 고정점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 창틀과 구조물을 따라 고정합니다. 층과 층 사이 창틀과 외벽 구조를 고정점으로 삼아 넝쿨을 이어, 벽면을 훼손하지 않고 높이를 올립니다.
- 층 단위로 흐름을 설계합니다. 넝쿨이 위에서 흘러내리는 방향과 밀도를 층마다 맞춰, 이어 붙인 티 없이 한 그루가 자란 듯한 그림을 만듭니다.
- 시공 때 한 번만 고소 작업을 합니다. 설치 환경에 맞춘 고소 작업으로 시공을 마치면, 이후에는 올라갈 일 자체가 없습니다.
- 인조 소재라 방치가 곧 유지입니다. 물주기도 가지치기도 없어, 손이 안 닿는 높이 그대로 형태와 색이 유지됩니다.

압구정 위글위글 실제 시공
서울 압구정 위글위글 카페의 다층 건물 외벽 전체에 인조 아이비 넝쿨 벽면녹화를 시공했어요.
검은 외벽의 층과 층 사이 창틀을 따라 넝쿨을 이어 올려,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초록이 끊기지 않고 흐르는 파사드를 만들었습니다.
빨간 아치창 둘레는 창을 가리지 않는 밀도로 넝쿨을 둘러 창과 초록이 함께 보이게 했고, 손이 닿지 않는 상층부도 아래층과 같은 밀도로 채웠고요.
건물 층수와 외벽 재질, 고정 지점을 실측으로 먼저 확인한 뒤 넝쿨 길이와 고정 방식을 층별로 계획해 진행한 시공입니다.
완성 후에는 고층부에 다시 올라갈 일 없이 이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높은 외벽이라 벽면녹화를 망설였던 건물주라면, 관리가 없는 소재로 접근하면 높이가 더는 걸림돌이 아닙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 식물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다층 건물 외벽 벽면녹화를 포함해 전국에 누적 10,000건 이상 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물 층수와 외벽 조건에 맞춰 고소 작업 방식을 계획합니다. 무료 실측 때 구조를 확인하고 가능한 범위와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외벽 작업 조건은 현장마다 달라 실측 때 진입 여건과 작업 방식을 함께 확인합니다. 일정과 방식은 매장 영업에 지장이 적은 쪽으로 조율합니다.
고정점을 여러 지점으로 나눠 잡는 방식이라 하중과 바람이 한곳에 몰리지 않습니다. 실외 환경을 전제로 고정 방식을 잡으니 현장 조건은 실측 때 확인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압구정 위글위글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이의 초록까지 계획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고층 외벽 벽면녹화가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