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3층 실내라 진짜 정자목은 못 들이는데 여수 키즈카페 여수점처럼 특대형 느티나무를 세울 방법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인조 느티나무는 흙과 뿌리가 필요 없고 분할 반입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라,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올라가는 고층 실내에도 특대형으로 세울 수 있어요.
여수 키즈카페 여수점이 건물 3층 실내에 특대형 느티나무 2주를 세운 실제 현장입니다.
여수 키즈카페 여수점 — 3층 실내에 들어선 정자목 규모의 나무
생나무 정자목이 고층 실내에 못 들어가는 이유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같은 정자목을 건물 위층에 들일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 뿌리와 흙의 무게 때문이에요. 정자목 규모의 생나무는 뿌리분과 흙만 해도 건물 반입이 불가능한 무게입니다.
- 살 수가 없어서예요. 실내의 빛과 토심으로는 큰 나무가 뿌리내리고 자랄 환경이 안 됩니다.
- 옮길 길이 없어서예요. 수 미터의 생나무는 엘리베이터는커녕 창으로도 들어갈 수 없는 크기예요.
인조 느티나무가 고층에 서는 방법
인조나무는 이 세 가지 문제가 없습니다.
- 분할 제작해 반입해요. 줄기와 가지를 나눠 제작해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올린 뒤, 현장에서 조립해 특대형으로 완성합니다.
- 흙 없이 고정해요. 뿌리분 무게가 없고 바닥 위 고정 방식이라 건물 위층에도 부담 없이 세울 수 있어요.
- 빛이 없어도 유지돼요. 채광과 무관하게 사계절 푸른 모습이 유지되어 실내 안쪽 자리도 가능합니다.
- 질감은 실제처럼 만들어요. 굴피 수피 질감의 목대에 가지와 잎을 결합해, 가까이에서 봐도 정자목의 세월감이 살아 있어요.

여수 키즈카페 여수점 실제 시공
여수시 문수동 엘레나빌딩 3층의 헬로방방 키즈카페 여수점에는 특대형 인조 느티나무 2주와 인조 자작나무 6주를 시공했어요.
생나무 정자목이라면 반입 자체가 불가능한 건물 3층 실내지만, 인조나무라 분할 반입과 현장 조립으로 문제없이 세웠습니다.
창가의 느티나무는 굴피나무처럼 깊게 갈라진 수피의 줄기 위로 가지가 우드 천장을 가득 덮고, 또 한 주는 정글짐 사이로 줄기가 솟아 트리하우스 장면을 만들어요.
낙엽과 벌레 없이 유지되는 소재라, 3층 놀이공간에서 정자목 아래의 풍경을 사계절 누리는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할 크기를 반입 통로에 맞춰 조정합니다. 실측 때 엘리베이터와 계단, 출입구 치수를 확인해 제작 단위를 정해요.
인조나무는 생나무 뿌리분처럼 무겁지 않지만, 특대형은 실측 때 설치 자리의 조건을 확인해 고정 방식을 정합니다.
건물 층수보다 반입 통로가 기준입니다. 통로만 확인되면 층수 제한 없이 시공할 수 있고, 이 현장도 3층 실내에 특대형 2주를 세웠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여수 키즈카페 여수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여수 키즈카페 여수점처럼 고층 실내의 큰 나무를 세워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실내 큰 나무를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