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부터 복도까지 이어지는 넓은 매장인데 대구 캐스케이드 레스토랑처럼 공간마다 수종을 나눠 숲속 컨셉으로 채우려면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간마다 성격에 맞는 수종을 나눠 배치하면 넓은 매장 전체가 하나의 숲속처럼 이어집니다.
로비, 홀, 복도는 성격이 다른데 같은 나무만 반복하면 단조롭고, 자리마다 다른 나무를 두면 동선을 따라 변화가 생겨요.
대구 수성구 캐스케이드 레스토랑을 공간마다 수종을 나눠 숲속 레스토랑으로 완성한 것이 그 사례입니다.
대구 캐스케이드 레스토랑 — 로비를 여는 매화 포토존
공간마다 수종을 나누면 좋은 점
자리마다 역할이 나뉩니다.
- 역할이 나뉘어요. 로비는 포토존, 홀은 조명 연출, 복도는 동선 조경으로 자리마다 나무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 동선에 변화가 생겨요. 같은 나무만 반복하면 지루한데, 자리마다 다른 수종을 두면 걸을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이어져요.
- 하나로 이어져요. 성격이 다른 공간이 나무로 연결되면, 넓은 매장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하나의 숲속처럼 이어집니다.
공간마다 수종을 나누는 방법
각 공간의 성격을 먼저 봅니다.
- 로비는 포토존으로. 들어서는 로비에는 꽃이 화사한 매화나무를 세워, 첫인상이 되는 포토존을 만듭니다.
- 홀은 조명 연출로. 식사하는 홀에는 올리브나무에 볼 조명을 심어, 저녁 분위기를 살립니다.
- 복도와 모서리는 동선 조경으로. 복도에는 느티나무 화단을, 창가와 계단 옆에는 미니정원과 이끼정원을 앉혀 빈 공간까지 정원으로 채워요.
대구 캐스케이드 레스토랑 실제 시공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대형 레스토랑 캐스케이드 실내조경 시공 현장이에요.
규모가 있는 건물이라 로비, 홀, 복도, 계단 옆까지 공간마다 성격이 다른데, 각 자리에 맞는 수종을 골라 배치해 건물 전체가 하나의 숲속 레스토랑처럼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입구 로비에는 대형 매화나무를 세워 연분홍 꽃 포토존을 만들고, 홀에는 올리브나무에 볼 조명을 심어 저녁 분위기를 냈어요.
붉은 벽돌 벽이 이어지는 복도에는 느티나무 화단을 앉혀 동선을 따라 초록이 계속되도록 했고, 창가에는 목재 울타리를 두른 미니정원을 꾸몄습니다.
계단 옆에도 둥근 이끼정원을 깔아 자칫 비어 보일 공간을 정원으로 살렸어요.
현장 실측 후 공간마다 수종과 수형을 맞춰 제작했기 때문에, 넓은 매장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하나의 숲속처럼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종은 달라도 초록이라는 큰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배치합니다.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통일감이 있어요.
현장을 실측해 로비, 홀, 복도 같은 공간의 성격에 맞는 수종과 자리를 설계합니다. 매장마다 다르게 맞춰 드려요.
예산과 일정에 맞춰 로비를 먼저 하고 홀과 복도를 나중에 하는 식으로 단계 시공도 가능합니다. 상담 때 계획을 잡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대구 캐스케이드 레스토랑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공간마다 이어지는 숲속 컨셉 조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넓은 매장을 공간마다 나무로 채우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