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만 빽빽하면 단조로운데 커핀그루나루처럼 유목 가지를 벽에 가로질러 벽면녹화에 흐름을 낼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벽면녹화에 유목 가지를 가로질러 넣으면 시선이 흐르는 선이 생겨 단조롭지 않은 벽이 됩니다.
잎만 빽빽하게 채우면 밀도는 있어도 눈이 머물 지점이 없는데, 가지가 벽을 가로지르면 그 선을 따라 시선이 흘러 벽에 흐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서울 커핀그루나루 올림픽홀점이 유목 가지로 벽면녹화에 흐름을 낸 사례입니다.
서울 커핀그루나루 올림픽홀점 — 벽에 흐름을 만드는 가지
잎만 빽빽한 벽이 단조로운 이유
벽면녹화가 잎으로만 빽빽하게 채워지면, 밀도는 있지만 어딘가 평평하게 느껴집니다.
같은 결의 잎이 벽 전체에 고르게 이어지기만 하면, 눈이 머물 지점 없이 벽을 한 번에 훑고 지나가요.
실제 숲을 보면 잎만 있는 게 아니라 나뭇가지가 사이를 가로지르며 공간에 선과 깊이를 만듭니다.
벽면녹화에도 그런 선이 있어야 시선이 흐르고, 벽이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읽혀요.
유목 가지를 가로질러 넣는 건 그 흐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유목 가지로 흐름을 내는 방식
- 가로지르는 선을 만듭니다. 유목 가지를 벽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가로질러 배치하면, 그 선을 따라 시선이 흘러 벽에 흐름이 생겨요.
- 깊이를 더합니다. 가지가 잎 앞으로 나와 있으면 벽면에 앞뒤 층이 생겨, 평평하던 벽이 입체로 보입니다.
- 자연스러움을 살립니다. 곧은 선이 아니라 굽이치는 유목 가지라, 인공적이지 않고 실제 숲의 나뭇가지 같은 자연스러움이 나요.

서울 커핀그루나루 올림픽홀점 실제 시공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의 커핀그루나루 카페 벽면을 시공한 사례예요.
가장 긴 벽 한 면을 고사리류와 잎이 다른 인조식물로 빽빽하게 채운 뒤, 그 사이를 유목 가지가 가로지르도록 배치해 벽에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가지가 벽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굽이치며 지나가니, 그 선을 따라 시선이 흘러 잎만 이어지던 벽에 눈이 머물 지점이 생겼어요.
유목 가지가 잎 앞으로 나와 앞뒤 층을 만들어, 평평하던 벽면이 입체로 보입니다.
곧은 선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굽이치는 가지라, 인공적이지 않고 실제 숲의 나뭇가지 같은 흐름이 났어요.
가지 사이사이에 노란 꽃을 포인트로 심어 흐름에 색까지 더했고, 하부 라인 조명이 가지의 그림자를 살려 낮과 밤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벽의 크기와 좌석 동선을 실측한 뒤 가지의 방향과 잎의 배치를 정해 맞춤 제작·시공한 결과예요.

조화닷컴(zohwa.com)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대표 사례는 시공 포트폴리오와 쇼핑몰(zohwa.com)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유목 가지는 실제 나뭇가지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선을 냅니다. 잎은 인조식물이고 가지가 그 사이를 가로지르며 흐름과 깊이를 만들어요.
네. 벽 크기와 좌석에서 보이는 방향을 보고 가지가 지나갈 선을 정합니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방향과 각도를 맞춰 드려요.
좁은 벽이라도 가지 하나가 가로지르면 흐름이 생깁니다. 벽 크기에 맞춰 가지의 길이와 배치를 잡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커핀그루나루 올림픽홀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유목 가지로 흐름을 낸 벽면녹화를 여러 카페와 매장에 시공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흐름이 있는 벽면녹화를 원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