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 본사는 화단 하나가 회의실과 라운지 양쪽 풍경이 되던데 우리 사옥 유리벽 화단도 그렇게 양면으로 설계해 주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유리벽 옆 화단은 양쪽에서 보는 각도를 함께 계산해 한 화단이 두 공간의 풍경이 되게 설계해 드립니다.
화단을 한쪽 기준으로만 심으면 반대편에서는 식물의 뒤통수만 보여요. 유리를 사이에 둔 화단은 처음부터 양면 관상을 전제로 수형과 배치를 잡아야 합니다.
화성 기가비스 본사의 창가 화단이 그 양면 설계로 완성된 현장이에요.
화성 기가비스 본사 — 라운지와 유리 너머 공간이 함께 보는 화단
양면 화단 설계의 요령
한 화단으로 두 공간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수형은 사방 수형으로 고릅니다. 앞뒤가 있는 벽면형 수형이 아니라 어느 방향에서 봐도 균형 잡힌 나무를 세워요. 인조나무는 제작 단계에서 사방 수형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 키 큰 나무가 양쪽을 관통합니다. 화단 턱보다 훌쩍 큰 나무는 유리 너머에서도 온전히 보여, 회의 중에도 창밖 정원처럼 눈에 들어와요.
- 양쪽 눈높이를 따로 챙깁니다. 라운지 쪽은 벤치에 앉은 눈높이, 유리 건너편은 의자에 앉은 눈높이로 각각 밀도를 배치합니다.
화단 하나로 두 공간을 꾸미는 셈이라, 같은 예산에서 체감 효과가 두 배가 되는 설계예요.

화성 기가비스 본사 실제 시공
화성 기가비스 본사 라운지의 창가 화단은 유리 너머 회의 공간과 맞닿아 있습니다.
화단 구조물은 현장 기존 구성이었고, 조화닷컴은 양면 관상을 전제로 한 식재를 맡았어요.
키 큰 내추럴 인조나무를 창가 라인에 배치해 라운지에서는 정원의 배경이 되고, 유리 너머 회의 공간에서는 창밖 숲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곡선 벤치 화단과 합쳐 총 11헤베에 나무 13그루와 극락조, 야자, 고사리가 층을 이루고, 바닥은 검은 자갈과 이끼로 양쪽 어디서 봐도 정돈돼 있어요.
화단 하나가 두 공간의 벽지 역할을 하면서 사옥의 유리 칸막이가 답답한 경계가 아니라 정원을 보는 창이 됐습니다.
2026년 7월 시공, 양면의 풍경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유리와 식물 사이 간격을 설계에 반영해 잎이 유리를 누르지 않게 배치합니다. 청소 동선도 그 간격으로 확보돼요.
식물 밀도로 시선 투과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풍경은 보이되 사람은 흐려지는 밀도로 맞춰드려요.
네, 파티션 상부 플랜터도 같은 양면 원리로 식재합니다. 폭이 좁으면 수형 크기를 그에 맞춰 조절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화성 기가비스 본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유리벽 화단의 양면 설계는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제작해온 조화닷컴이 화성 기가비스 본사처럼 잡아 드립니다.
한 화단으로 두 공간을 살리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