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4m나 돼서 홀이 휑해 보이는데 홍천 숲카페처럼 나무 그늘로 천장을 채우려면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천장 높이에 꼭 맞춘 수형의 대형 나무를 세워 위쪽 공간을 잎 그늘로 채우는 방식이에요.
가지가 천장 바로 아래까지 뻗어 잎이 넓게 퍼지면, 비어 있던 상부가 나무 그늘의 아늑함으로 바뀌면서 높은 천장이 단점에서 무기가 됩니다.
강원도 홍천군 검율리 숲카페의 400cm 인조 올리브나무가 그 방식으로 시공된 현장이에요.
홍천 숲카페 — 천장 높이에 맞춘 400cm 수형
높은 천장이 휑해 보이는 이유
층고가 높은 홀은 장점이 그대로 단점이 되기 쉽습니다.
- 시선 위가 비어 있어서예요. 가구와 손님은 바닥 쪽에만 있으니, 천장까지의 위쪽 공간이 통째로 비어 보입니다.
- 아늑함이 없어서예요. 머리 위가 높고 비면 개방감은 있지만 오래 앉아 있기엔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 소품으론 못 채워서예요. 조명 몇 개나 작은 화분으로는 4m 상부의 부피를 채울 규모가 안 됩니다.
나무 그늘로 천장을 채우는 시공
천장을 채우는 핵심은 나무의 높이와 잎의 퍼짐입니다.
- 천장 높이에 수형을 맞춰요. 실측한 층고에 맞춰 가지 끝이 천장 바로 아래까지 닿는 높이로 제작합니다. 홍천 숲카페는 4m 천장에 작업사이즈 400cm로 맞춘 경우예요.
- 가지를 위에서 넓게 펼쳐요. 줄기는 날씬하게 올리고 상부에서 가지가 우산처럼 퍼지게 하면, 바닥 자리를 덜 차지하면서 천장을 채웁니다.
- 잎 밀도로 그늘을 만들어요. 상부의 잎이 성기면 여전히 휑해 보이므로, 잎을 넓게 채워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 그늘이 지게 해요.
- 천장 색과 잎 색을 맞춰요. 짙은 천장에는 은녹색처럼 밝은 잎이 떠 보여서, 대비로 그늘의 깊이가 살아납니다.

홍천 숲카페 실제 시공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검율리의 숲카페에는 작업사이즈 400cm의 대형 인조 올리브나무 3주를 시공했어요.
가지가 4m 높은 천장까지 쭉 뻗어 올라가도록 수형을 잡아, 짙은 색 천장 아래로 은녹색 올리브 잎이 넓게 퍼지며 홀 전체에 나무 그늘이 드리워집니다.
비어 있던 천장 아래가 잎으로 채워지니 홀은 개방감을 잃지 않으면서 아늑해졌고, 앉은 자리에서 올려다보는 장면이 그대로 사진이 돼요.
휑하던 높은 천장이 이 카페만 만들 수 있는 규모의 장면으로 바뀐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목포 명성스튜디오에 높이 5미터 인조 올리브나무를 시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층고 실측값에 맞춰 수형을 설계해 드려요.
기본은 바닥 자립 고정이고 천장 구조를 훼손하지 않습니다. 고정 방식은 실측 때 현장 조건에 맞춰 정해요.
실측 때 천장 설비 위치를 확인하고 가지와 잎 배치를 그에 맞춰 설계합니다. 소방 설비를 가리는 시공은 하지 않아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홍천 숲카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홍천 숲카페처럼 높은 천장을 살리는 시공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높은 천장 홀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