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소리가 울려서 고민인데 인천 서진공영 같은 벽면녹화를 회의실 벽에도 시공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시공할 수 있어요. 벽면녹화는 벽 크기에 맞춰 제작하므로 회의실 규모의 벽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회의실은 사방이 딱딱한 벽과 유리로 막힌 좁은 공간이라 사무실 홀보다 울림이 심한 자리인데, 겹겹이 쌓인 잎이 그 반사를 부드럽게 만들어 줘요.
인천 서구 오류동 서진공영 사무실의 조화넝쿨 벽면녹화가 그 방식을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인천 서진공영 — 말이 오가는 공간의 벽을 바꾸는 시공
회의실이 유난히 울리는 이유
회의실은 구조상 울림이 모이는 방입니다.
- 사방이 반사면이에요. 좁은 공간을 콘크리트 벽과 유리 파티션이 둘러싸 소리가 벽 사이를 오가며 겹칩니다.
- 마주 보고 말하는 공간이에요.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동시에 오가면 울림이 쌓여 말이 뭉개지고 회의가 피로해져요.
- 화상회의에서 더 티가 나요. 울리는 방의 마이크 소리는 상대방에게 웅웅거리며 전달되어 회의 품질을 떨어뜨립니다.
회의실 벽에 시공하는 방법
회의실 조건에 맞춰 이렇게 진행합니다.
- 가장 넓은 반사면을 골라요. 유리 파티션은 두고 맞은편의 넓은 벽을 벽면녹화로 덮으면 소리가 오가는 주된 반사 경로가 부드러워집니다.
- 벽 크기 그대로 맞춰 제작해요. 회의실 벽의 폭과 높이를 실측해 빈틈없이 덮는 규격으로 제작하니 부분 장식과 규모감이 달라요.
- 잎을 겹겹이 채워요. 아이비 바탕에 고사리와 산세베리아처럼 결이 다른 잎을 겹쳐 심어야 소리를 흩는 불규칙한 표면이 만들어집니다.
- 화면에 담기는 배경까지 겸해요. 화상회의 카메라에 잡히는 벽이면, 울림 완화와 함께 정돈된 배경 효과도 함께 얻어요.

인천 서진공영 실제 시공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있는 서진공영 사무실에는 가로 6m20cm, 높이 2m60cm의 조화넝쿨 벽면녹화를 시공했어요.
소음 고민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아이비 넝쿨을 촘촘히 깔고 고사리류와 노란 줄무늬 산세베리아를 겹겹이 심어 잎의 크기와 결이 쌓이도록 구성했습니다.
겹겹이 쌓인 잎이 소리 울림을 한결 줄여 주면서, 밋밋하던 벽은 노란 꽃 포인트까지 어우러진 숲의 표정이 됐어요.
사무실 홀에 시공한 사례지만 벽 크기에 맞춰 제작하는 같은 방식으로, 회의실 벽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벽면녹화는 방 안의 울림을 줄여주는 것이지 소리를 차단하는 방음 시공이 아닙니다. 기밀 유지가 필요하면 방음 공사와 병행을 권해 드려요.
벽 크기와 구성에 따라 달라 무료 실측 후 확정합니다. 벽 치수를 알려주시면 상담 때 시작점 범위를 안내해 드려요.
유리면 부착은 하중과 고정 방식이 달라 실측 때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맞은편 벽면을 덮는 구성을 권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인천 서진공영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인천 서진공영처럼 공간 고민에 맞춘 시공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회의실 벽면 시공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