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붙어 있는 로고 사인을 떼지 않고 용인 맥스포처럼 그 위에 벽면녹화를 시공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사인을 떼지 않고 시공해 드립니다. 이미 붙어 있는 로고 사인은 그대로 두고, 그 배경 벽면만 넝쿨로 채우면 사인을 살린 로고월이 됩니다.
멀쩡히 붙어 있는 사인을 떼는 것은 비용도 들고 자국도 남는데, 사인을 그대로 두고 배경을 바꾸면 그런 부담 없이 입구 인상을 바꿀 수 있어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맥스포 스마트이지팜센터 입구 벽면이 그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용인 맥스포 — 사인을 떼지 않고 완성한 로고월
사인을 살려 시공하면 좋은 점
기존 사인을 그대로 쓰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 사인 비용이 안 들어요. 멀쩡한 사인을 다시 만들지 않고 그대로 쓰니, 사인 제작 비용 없이 배경 벽만 바꾸면 됩니다.
- 벽에 자국이 안 남아요. 사인을 떼면 벽에 구멍이나 자국이 남는데, 그대로 두고 배경을 채우면 그런 흔적 없이 마감돼요.
- 익숙한 로고가 유지돼요. 방문객과 거래처에 익숙한 기존 사인을 그대로 살려, 로고는 그대로 두고 인상만 새로워집니다.
사인을 떼지 않고 시공하는 방법
기존 사인 둘레부터 잡습니다.
- 사인 위치를 실측해요. 이미 붙어 있는 사인의 위치와 두께를 확인해, 넝쿨이 사인에 닿거나 가리지 않게 배경 범위를 정합니다.
- 사인 둘레를 정리해요. 사인 가까이는 넝쿨을 살짝 물려, 사인 글자가 넝쿨에 파묻히지 않고 배경 위에 뜨게 해요.
- 배경 벽을 채워요. 사인을 제외한 벽면을 아이비 넝쿨로 촘촘히 채우고, 노란 줄무늬 잎을 포인트로 섞어 밀도를 줍니다.
- 관리 손이 안 가요. 물 주기와 시듦이 없어, 사인과 배경 넝쿨이 사철 그대로 유지돼요.

용인 맥스포 실제 시공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맥스포 스마트이지팜센터 입구 벽면에 가로 2m 세로 2.6m 규모의 로고 조화넝쿨 벽면녹화를 시공했어요.
시공 전에는 초록 페인트 벽에 MAXFOR 채널사인만 붙어 있어 썰렁한 인상이었는데, 이 사인을 떼지 않고 그대로 살렸습니다.
사인 위치를 실측해 사인에 닿지 않게 배경 범위를 잡고, 사인을 제외한 벽면을 아이비 넝쿨로 촘촘히 채웠어요.
사이사이 노란 줄무늬 잎을 포인트로 섞으니, 익숙한 로고는 그대로 두고 배경만 초록으로 바뀌어 썰렁하던 입구가 로고월로 완성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입체 사인은 두께를 실측해 넝쿨이 사인에 닿지 않게 배경 범위를 잡습니다. 사인이 배경 위에 떠 보이게 마감해 드려요.
배경 넝쿨은 그대로 두고 사인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사인 자리를 배경과 독립되게 잡아 두면 나중에 갈아 끼우기 쉬워요.
상태를 보고 그대로 쓸지 함께 상의합니다. 배경만 새로 채워도 인상이 크게 달라지니, 사인 상태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제안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용인 맥스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용인 맥스포처럼 기존 사인을 살린 벽면녹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사인을 살린 입구 벽면녹화를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