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를 좋아해 휴게 코너에 두고 싶은데 향 없이도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처럼 인조 라벤더 화단으로 분위기가 나게 심어 주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심어 드립니다. 서울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 복도 화단의 인조 라벤더가 그 사례예요. 라벤더의 분위기는 향보다 보라 이삭이 무리 지어 서 있는 장면에서 나오는데, 그 장면은 인조 식재로 충분히 완성됩니다.
포인트는 라벤더만 심지 않는 거예요. 들꽃과 돌, 이끼가 받쳐 줄 때 라벤더밭의 그 느낌이 실내 화단에 옮겨집니다.
서울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 — 보라 이삭이 무리 지어 선 화단
라벤더 분위기를 만드는 구성의 원리
라벤더 화분 하나를 두면 라벤더가 아니라 화분으로 보여요. 분위기는 무리에서 나옵니다. 보라 이삭 여러 포기가 높이를 달리해 모여 서고, 그 사이로 흰 들꽃과 둥근 잎 유칼립투스가 섞이면 프로방스 들판의 축소판이 돼요.
발밑 마감이 절반을 합니다. 흙이 드러난 화분과 달리, 자갈과 자연석과 이끼가 지면을 덮으면 화단이 산책로 옆 한 장면처럼 읽혀요. 패스플러스 화단도 현무암 자갈과 진짜 자연석으로 지면을 잡았습니다.
생화 라벤더는 실내에서 키우기 까다로운 식물이라 시들며 분위기가 무너지기 쉬운데, 인조 라벤더는 이삭의 색과 볼륨이 그대로 유지돼요.

서울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 실제 시공
서울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 복도 벽면 하단의 1.2미터 x 0.17미터 플랜트박스에서 조화닷컴은 2026년 5월, 라벤더 중심의 야생화 화단을 연출했어요. 보라 라벤더와 흰 들꽃, 둥근 잎 유칼립투스를 섞어 심고, 위로는 높이 1.5미터의 내추럴 인조나무가 흰 잔꽃 가지를 벽으로 뻗습니다.
지면은 현무암 자갈과 자연석, 이끼로 마감해 작은 산책로 옆 화단 같은 장면이 됐어요. 미색 톤의 차분한 공간에 보라와 흰색이 과하지 않게 스며드는 팔레트입니다.
공부하다 고개를 들면 눈이 쉬어 가는 자리로 계획된 화단이라, 휴게 코너에 라벤더를 두고 싶다는 마음과 같은 목적의 시공이에요.

휴게 코너에 라벤더 화단을 두려면
코너 사진과 놓을 자리의 폭을 보내주시면 시작돼요. 패스플러스처럼 플랜트박스가 있으면 그 안에, 없으면 자리에 맞는 화단 구성을 함께 제안합니다.
라벤더의 보라를 얼마나 진하게 쓸지는 공간 톤에 따라 조절해요. 밝은 공간엔 보라를 포인트로, 차분한 공간엔 무리를 키우는 식입니다. 정확한 구성과 비용은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거쳐 확정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인조 소재라 향은 없지만, 공간 디퓨저를 병행하면 장면과 향이 함께 완성돼요. 식물에 직접 향을 입히는 방식은 얼룩 부담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실내 화단은 직사광 부담이 적어 색 유지에 유리한 조건이에요. 창가 직사광 자리라면 실측 때 소재를 확인해 알맞은 것으로 골라 드립니다.
수국이나 들국화 같은 다른 꽃 중심 구성도 같은 원리로 가능해요. 좋아하는 꽃을 알려주시면 어울리는 조합을 제안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서울 패스플러스 스터디카페처럼 좋아하는 식물의 분위기를 실내에 옮기는 시공을 전국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라벤더 화단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