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많이 오가는 공간인데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처럼 트리와 장식을 둬도 안전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들이 오가는 공간 기준으로 설계하면 트리와 장식은 안전하게 운영됩니다.
핵심은 세 가지예요. 트리가 넘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것, 손이 닿는 높이에는 만져도 다치지 않는 장식을 두는 것, 발에 걸릴 것을 바닥에 남기지 않는 것.
청소년 시설인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 로비의 트리 연출도 이 기준으로 시공됐습니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 손이 닿는 자리일수록 부드러운 것을 두는 배치입니다
인조 트리가 안전 설계에 유리한 이유
살아 있는 나무와 비교하면 인조 트리는 안전 관리 항목이 적은 쪽입니다.
가지가 마르며 부러지거나 잎이 떨어져 바닥에 미끄러운 층을 만드는 일이 없고, 물을 주지 않으니 바닥에 물기가 생길 일도 없어요. 흙이 없어 아이가 화분 흙을 만지거나 쏟는 상황 자체가 없습니다.
소재도 부드럽습니다. 인조 트리의 잎과 가지는 유연한 소재라 스치거나 잡아도 긁힐 만한 단단한 모서리가 없어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트리 아래 놓인 곰인형과 선물상자 소품도, 아이들이 다가서는 자리라는 전제로 고른 부드러운 구성입니다.

안전을 만드는 것은 소재보다 설계입니다
같은 트리라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안전이 갈립니다.
먼저 전도 방지입니다. 대형 트리는 바닥 지지 구조를 크기에 맞게 잡고, 사람이 밀거나 기대는 상황을 가정해 고정을 보강해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처럼 로비 한가운데 서는 트리는 사방에서 손이 닿는 만큼 지지 기준을 높여 잡습니다.
다음은 높이별 구성이에요. 아이 손이 닿는 아래쪽에는 깨질 수 있는 장식 대신 헝겊과 플라스틱 계열의 오너먼트와 소품을 배치하고, 조명 배선은 손과 발이 닿지 않는 경로로 정리합니다. 전구 조명은 발열이 낮은 제품을 감아 만져지는 위치의 온도 걱정을 줄여요.
마지막으로 동선입니다. 사진을 찍으려 모여드는 공간이므로, 트리와 프레임 주변에 아이들이 서고 지나갈 여유 폭을 남기고 바닥에 걸릴 것을 두지 않습니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실제 시공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은 청소년과 시민이 하루 종일 오가는 공공 문화 공간입니다. 로비의 크리스마스 연출도 아이들이 만지고 다가서는 것을 전제로 설계됐어요.
조화닷컴은 대형 인조 트리 두 그루를 안정된 지지 위에 세우고, 빨강과 골드, 실버 오너먼트를 높이에 맞게 나눠 달았습니다. 트리 아래에는 곰인형과 선물상자 소품을 두어 아이들이 가까이 와도 부드러운 것만 만나게 했고, 포토존 프레임의 가랜드도 잡아당겨 다칠 것 없는 구성이에요.
시즌 내내 잎이 지거나 물기가 생기지 않아, 관리자가 따로 붙지 않아도 로비의 안전 상태가 유지됐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으며, 산내유치원과 원주초등학교, 고성어린이도서관 같은 아이들 공간에도 꾸준히 시공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손이 닿는 높이에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깨질 수 있는 장식이 꼭 필요하면 손이 닿지 않는 위쪽에만 배치해요.
발열이 낮은 전구를 쓰고 배선은 손발이 닿지 않는 경로로 고정합니다. 전원부 위치는 기관의 시설 담당자와 협의해 정해요.
오너먼트 몇 개가 빠져도 전체 연출은 무너지지 않고, 그 자리만 다시 달면 됩니다. 여분 장식을 두고 가는 방식도 상담 때 협의할 수 있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연출이 고민이라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