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트리는 작아서 허전한데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로비처럼 존재감 있는 대형 트리 연출은 어떻게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로비의 트리는 공간 규모에 맞춰 크기와 그루 수, 장식 밀도를 설계해야 존재감이 나옵니다.
가정용으로 나온 시판 트리는 집 거실 기준의 크기라, 천장 높고 넓은 공용 공간에 서면 왜소해져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 로비는 대형 인조 트리 두 그루를 나란히 세우고 장식을 촘촘히 채워, 넓은 로비의 주인공이 되는 규모감을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 공간 규모에 맞춘 크기와 밀도가 존재감을 만듭니다
트리가 허전해 보이는 세 가지 이유
공들여 세운 트리가 허전한 데에는 대체로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높이입니다. 사람 키 남짓의 트리는 층고가 높은 로비에서 소품처럼 보여요. 트리의 높이는 천장이 아니라 공간의 부피를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둘째는 숱의 밀도예요. 보급형 트리는 가지 사이가 성겨 안쪽 기둥이 비쳐 보이고, 그 성김이 싸 보이는 인상의 주범입니다. 잎이 촘촘한 트리는 장식 전에 이미 형태가 꽉 차 있어요.
셋째는 장식의 양입니다. 넓은 공간일수록 오너먼트가 많아야 밀도가 유지되는데, 가정용 기준의 장식 세트로는 큰 트리를 채우지 못합니다.

두 그루 배치와 색의 설계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트리 연출에서 참고할 점은 두 그루를 나란히 세운 배치입니다.
한 그루가 홀로 서면 점이 되지만, 크기가 다른 두 그루가 겹쳐 서면 작은 숲의 덩어리감이 생겨요. 보는 각도마다 두 트리의 겹침이 달라져 사진의 구도도 다양해집니다.
장식은 빨강과 골드, 실버의 세 색으로 구성했습니다. 색을 여러 개 섞기보다 서너 색으로 제한하고 크고 작은 오너먼트를 층층이 다는 것이, 촘촘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여기에 은은한 전구 조명을 감아, 낮에는 색이, 저녁에는 빛이 트리의 존재감을 이어 갑니다.
로비의 붉은 그래픽 패널과 트리의 빨강이 호응하도록 색을 맞춘 것도 설계의 일부입니다. 공간의 기존 색과 장식의 색이 맞아야 트리가 공간에 얹힌 것이 아니라 공간의 일부로 보여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실제 시공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은 계단형 로비와 큰 창이 어우러진 개방감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시공 전에는 트리도 장식도 없어, 넓은 로비가 연말에도 밋밋했어요.
조화닷컴은 로비 중앙에 대형 인조 트리 두 그루를 세우고 빨강과 골드, 실버 오너먼트를 층층이 달았습니다. 트리 아래에는 곰인형과 선물상자 소품을 놓아 발치까지 장면을 채웠고, 곁의 포토존 프레임에는 가랜드와 리스를 둘러 트리와 한 세트의 풍경으로 묶었어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트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간이 됐고, 청소년과 시민이 그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어지는 연말의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치 자리의 층고와 주변 가구, 보는 거리까지 실측으로 확인해 정합니다. 같은 로비라도 계단 옆인지 중앙인지에 따라 맞는 높이가 달라요.
바닥 지지 구조를 트리 크기에 맞춰 설계하고 필요하면 고정을 보강합니다. 사람이 오가는 공용 공간 기준으로 안정성을 잡아요.
기본은 맞춤 제작과 판매 시공이고, 시즌 후 보관했다가 이듬해 재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방식은 상담에서 조건에 맞게 협의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맞는 트리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