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낮은 매장이라 큰 나무는 포기했는데 제주 술밤 서귀포점처럼 천장 가득 가지를 펼치는 맞춤 제작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천장이 낮아도 인조나무를 포기할 필요가 없어요.
주문제작 인조나무는 위로 키우는 대신 옆으로 가지를 펼치는 수형으로 만들 수 있어서, 천장고가 낮을수록 오히려 가지가 천장을 가득 덮는 캐노피 연출이 살거든요.
제주 술밤 서귀포점의 느티나무가 바로 천장 높이에 맞춰 수형을 잡은 주문제작 사례입니다.
제주 술밤 서귀포점 — 위로 크는 대신 천장을 따라 가지를 펼친 맞춤 수형
낮은 천장에서 기성품 나무가 실패하는 이유
큰 나무를 포기하게 되는 건 나무 탓이 아니라 기성품의 한계 때문입니다.
- 기성품은 수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위로 길쭉한 나무를 낮은 천장에 넣으면 꼭대기가 눌리거나 잘려 어색해져요.
- 잘라 맞추면 나무가 죽어 보입니다. 가지 끝을 쳐내면 수형의 흐름이 끊겨, 큰돈 들이고도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 높이만 보고 고르면 폭이 안 맞습니다. 낮은 매장은 폭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기성품은 폭을 조절할 수 없어요.
천장고에 맞춘 수형 설계
조화닷컴의 주문제작은 천장 높이를 출발점으로 수형을 설계합니다.
- 높이는 천장에서 정합니다. 제주 술밤 서귀포점은 매장 천장고에 맞춰 3.3미터로 제작했어요. 목대 높이를 먼저 정하고 그 위 가지가 천장을 따라 흐르게 합니다.
- 부피는 옆으로 만듭니다. 위로 못 크는 만큼 가지를 사방으로 펼쳐, 앉은 손님의 머리 위가 잎으로 덮이는 캐노피를 만들어요.
- 배관과 조명을 피해서 폅니다. 천장이 낮을수록 배관과 조명이 가까워지므로, 그 위치를 실측해 가지가 지나갈 길을 설계합니다.
- 낮은 천장일수록 몰입감이 커집니다. 잎이 머리 위에 가깝게 드리워져, 나무 아래 앉은 느낌이 오히려 진해져요.

제주 술밤 서귀포점 실제 시공
제주 서귀포시의 감성주점 술밤 서귀포점은 노출 천장에 배관이 지나가는 매장이라, 나무 수형을 천장 조건에 정확히 맞춰야 했던 현장이에요.
조화닷컴은 홀 중앙에 높이 3.3미터의 인조 느티나무를 주문제작해 세우고, 가지가 검은 천장을 가리며 사방으로 퍼지도록 수형을 잡았습니다.
가지 폭이 홀을 덮을 만큼 넓어,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머리 위에 잎이 드리워지는 캐노피가 나와요.
천장 배관을 따라서는 총길이 18미터의 행잉 인조넝쿨을 늘어뜨려, 나무가 닿지 않는 구역의 천장까지 채웠습니다.
매장의 알전구 불빛이 가지 사이로 스며들어, 낮은 시선에서도 나무가 꽉 차 보이는 장면이 됩니다.
천장 때문에 큰 나무를 접었던 사장님이라면, 이 현장처럼 수형을 맞추는 방법으로 다시 검토해 볼 만해요.

자주 묻는 질문
네, 목대를 짧게 하고 가지를 낮게 펼치는 수형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실측 때 천장고와 보 위치를 확인해 수형을 제안해 드려요.
기본은 바닥 화분이나 받침에 세우는 방식이고, 가지가 넓게 퍼지는 경우 현장 조건에 따라 보강 방식을 정합니다.
가리면 안 되는 설비는 피해서 가지를 배치합니다. 실측 때 소방 설비 위치를 함께 확인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제주 술밤 서귀포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공간에 맞춰 제작해 온 조화닷컴은 제주 술밤 서귀포점처럼 천장 조건에 수형을 맞추는 시공을 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낮은 천장 매장의 나무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