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수조 사이 통로가 밋밋해 고민이라면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같은 암벽 넝쿨 연출을 어떻게 응용하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통로 벽 상단과 개구부 둘레에 인조덩굴과 고사리를 늘어뜨리는 방식으로 응용하면 돼요.
조화닷컴이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의 암벽 상단과 동굴 입구를 따라 넝쿨 35m를 연출한 것과 같은 원리로, 아쿠아리움 통로의 벽 위쪽과 수조 사이 개구부에 초록을 두르면 관람 동선 전체에 생기가 이어집니다.
수조와 물에 손대지 않고 벽과 천장만 쓰는 연출이라 운영 중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 아쿠아리움 통로에 응용 가능한 개구부 넝쿨 연출
관람 시설 통로가 밋밋해지는 이유와 처방
수조와 전시 케이지가 주인공인 시설은 통로가 소외되기 쉬워요.
- 예산과 연출이 전시 구역에 몰립니다. 정작 관람객이 가장 오래 걷는 곳은 통로인데, 벽은 빈 채로 남죠.
- 통로가 비면 관람 흐름이 끊깁니다.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은 동굴 입구부터 관람 구역까지 덩굴이 이어져, 걷는 내내 몰입이 유지돼요.
- 벽 상단은 비어 있는 자산입니다. 관람객 손이 닿지 않는 벽 위쪽과 개구부 둘레는 연출을 얹기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물가 시설이라 인조 소재가 답입니다
아쿠아리움은 습도가 높고 물이 닿는 환경이라 생식물 연출이 어려운 공간이에요.
인조덩굴과 인조고사리는 습기에 상하지 않고 곰팡이가 슬지 않아, 수조 주변 환경에서도 처음 모습이 유지됩니다.
흙이 없어 수질에 영향을 줄 이물질이 생기지 않는 것도 아쿠아리움에 중요한 조건이에요.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처럼 동물이 있는 시설에서 검증된 소재라, 생물 관리 기준이 까다로운 시설일수록 맞습니다.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실제 시공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이 이 넝쿨 연출의 실제 현장이에요.
산악 암벽 컨셉의 관람 공간에서 조화닷컴은 인조조경과 GRC 나무기둥 제작을 맡았고, 그중 넝쿨 연출이 관람 동선의 몰입을 만드는 축이었습니다.
동굴처럼 뚫린 입구 둘레와 암벽 상단, 창가 낮은 암벽 라인을 따라 인조덩굴과 인조고사리, 잎 넓은 인조식물을 총 35m 늘어뜨렸어요.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식물의 밀도와 늘어지는 길이를 조절해,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되도록 했습니다.
높이 3.5m GRC 특대형 느티나무 2그루와 함께 2025년 12월 시공을 마쳤고, 아쿠아리움 통로에도 같은 문법이 그대로 응용돼요.

자주 묻는 질문
수조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 그 위 벽면과 천장 라인에 시공해요. 수조 점검구와 배관 접근로는 비워두고 배치합니다.
구역 콘셉트에 맞춰 소재를 바꿔요. 어두운 존은 이끼와 마른 가지 같은 차분한 소재로, 밝은 존은 덩굴과 고사리로 나눠 제안합니다.
구역 단위 작업이라 휴관 없이 구역을 돌아가며 시공할 수 있어요. 관람 동선 통제 계획을 함께 잡아 진행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처럼 관람 시설의 동선 연출을 전국에서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아쿠아리움 통로 연출이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