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전망 통유리 앞이라 나무가 풍경을 가릴까 봐 망설여지는데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은 창가 조경을 어떻게 풀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창 앞은 낮은 초록 띠로 두르고 큰 나무는 창에서 물러난 자리에 세우는 방식으로 풀어요.
조화닷컴이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에서 쓴 배치로, 바다와 대교가 보이는 통유리 아래 낮은 암벽 라인에는 고사리와 수풀만 얹고, 높이 3.5m 특대형 나무는 시야가 트인 안쪽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풍경과 조경이 싸우지 않고, 창밖 전망이 오히려 조경의 배경이 돼요.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 전망을 가리지 않는 창가의 낮은 초록 띠
전망 공간 조경의 원칙은 높이 구분입니다
전망이 자산인 공간은 조경의 높이 규칙만 지키면 됩니다.
- 창 앞은 허리 아래로.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의 창가 낮은 암벽 위에는 인조고사리와 인조수풀을 라인으로만 얹어, 앉아도 서도 시선이 바다로 빠져나가요.
- 큰 나무는 창에서 물러난 자리에. 특대형 느티나무는 창을 등지지 않는 안쪽 자리에 세워, 나무 가지 사이로 전망이 보이는 겹이 만들어집니다.
- 초록 띠가 풍경의 액자가 됩니다. 밝은 창과 회색 바위 사이에 낮은 초록이 끼면, 창밖 풍경의 채도가 더 살아나요.

자연광과 조명, 두 얼굴을 계산합니다
전망 통유리 공간은 낮과 저녁의 표정이 달라요.
낮에는 자연광이 들어 잎 색이 밝게 살고, 저녁에는 실내 조명이 켜지며 나뭇잎 사이로 빛이 스며 깊은 분위기가 됩니다.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은 이 두 장면을 모두 계산해 잎 밀도와 조명 방향에 맞춘 가지 배치로 완성됐어요.
인조식물이라 강한 자연광에도 잎이 마르거나 바래지 않아, 통유리 앞이라는 조건이 오히려 유리합니다.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실제 시공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이 이 창가 조경의 실제 현장이에요.
커다란 통유리로 바다와 대교, 도심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산악 암벽 컨셉 관람 공간에서, 조화닷컴은 GRC 나무기둥 제작과 인조조경을 맡았습니다.
창가를 따라 이어지는 낮은 암벽 위에 인조고사리와 인조수풀을 라인으로 얹어 밝은 창과 바위 사이에 초록 띠를 둘렀고, 높이 3.5m 특대형 느티나무 2그루는 전망을 가리지 않는 자리에 세웠어요.
동굴 입구와 암벽 상단의 덩굴까지 합쳐 총 35m의 넝쿨 조경이 공간을 잇습니다.
2025년 12월 시공으로, 전망과 정글이 한 화면에 담기는 관람 공간이 완성됐어요.

자주 묻는 질문
창 아래 낮은 라인과 기둥, 안쪽 벽만으로도 조경 동선이 만들어져요. 창 면적이 넓을수록 낮은 라인 연출의 효과가 큽니다.
실내 유리를 통과한 광량 수준에서는 변색이 거의 없고, 직사광이 강한 자리는 내광성 소재로 구성해요. 창 방향을 실측 때 확인해 소재를 정합니다.
창가 촬영 자리를 비워두고 그 프레임에 초록이 걸리도록 배치해요.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도 창가 관람 동선을 살린 배치로 설계됐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부산 마리앤쥬 실내동물원처럼 전망 공간의 조경 배치를 전국에서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창가 조경 배치가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