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와 느티나무 중 하나만 고르기 아쉬운데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처럼 두 수종을 한 매장에 같이 시공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같이 시공할 수 있어요. 한 매장에 올리브나무와 느티나무를 함께 두면, 은녹색 잎과 연둣빛 잎이 서로 다른 결로 어우러져 한 수종만 있을 때보다 홀이 풍성해집니다.
자연의 숲도 한 나무만 있지 않듯, 두 수종이 섞이면 진짜 숲에 가까운 표정이 나와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화통족 등촌점이 올리브나무와 느티나무를 함께 시공한 실제 현장입니다.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 — 은녹색 올리브 잎의 330cm 나무
두 수종을 섞으면 좋은 이유
수종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보다 섞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 잎의 결이 달라요. 올리브의 갸름한 은녹색 잎과 느티나무의 둥근 연둣빛 잎은 결이 달라, 섞이면 밋밋하지 않은 표면이 됩니다.
- 한 나무의 단조로움을 덜어요. 넓은 홀에 같은 나무만 여럿 있으면 복사한 듯 보이는데, 두 수종이면 자연스러운 다양성이 생겨요.
- 구역마다 다른 표정을 줘요. 올리브나무 쪽과 느티나무 쪽이 각기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같은 홀 안에서도 자리마다 인상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두 수종을 함께 시공하는 방법
수종 조합은 이렇게 설계합니다.
- 중심 수종을 정해요. 매장 톤에 맞춰 주된 수종을 정합니다. 우드와 브릭 톤에는 은녹색 올리브가 잘 맞아요.
- 보조 수종으로 결을 더해요. 중심 나무와 다른 결의 수종을 더해 홀에 리듬을 만듭니다. 화통족 등촌점은 올리브에 느티나무를 더한 조합이에요.
- 크기를 다르게 잡아요. 두 나무의 높이를 조금 다르게 하면 시선에 위계가 생겨 자연스러워요.
- 화분으로 이어줘요. 두 큰 나무 사이를 편백류와 넓은잎 인조목 화분으로 이으면 숲의 밀도가 좌석까지 연결됩니다.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 실제 시공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화통족 등촌점에는 인조 올리브나무 330cm 1주와 인조 느티나무 280cm 1주를 함께 시공했어요.
홀 한가운데 레드브릭 기둥에는 은녹색 잎의 올리브나무를, 다른 기둥 곁에는 연둣빛 잎의 느티나무를 세워 두 수종이 각자의 결로 홀을 채웁니다.
높이도 330cm와 280cm로 다르게 잡아 시선에 위계가 생기고, 홀 어느 쪽에서도 초록 그늘이 눈에 들어와요.
우드 파티션과 창가에는 편백류와 넓은잎 인조목 화분을 더해, 두 수종이 만든 숲 분위기가 좌석 사이까지 이어진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넓은 홀이면 가능합니다. 다만 수종이 너무 많으면 산만해질 수 있어, 중심 한둘에 보조를 더하는 구성을 권해 드려요.
네. 잎 나무를 중심에 두고 벚꽃이나 매화 같은 꽃나무를 포인트로 더하는 조합도 제작합니다. 매장 콘셉트에 맞춰 제안해 드려요.
비용은 수종 수보다 나무 규모와 제작 난이도로 정해집니다. 무료 실측 후 확정 견적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처럼 수종을 조합한 시공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수종 조합을 고민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