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와 느티나무 중 하나만 고르기 아쉬운데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처럼 두 수종을 한 매장에 같이 시공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같이 시공할 수 있어요. 한 매장에 올리브나무와 느티나무를 함께 두면, 은녹색 잎과 연둣빛 잎이 서로 다른 결로 어우러져 한 수종만 있을 때보다 홀이 풍성해집니다.
자연의 숲도 한 나무만 있지 않듯, 두 수종이 섞이면 진짜 숲에 가까운 표정이 나와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화통족 등촌점이 올리브나무와 느티나무를 함께 시공한 실제 현장입니다.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 — 은녹색 올리브 잎의 330cm 나무
두 수종을 섞으면 좋은 이유
수종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보다 섞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 잎의 결이 달라요. 올리브의 갸름한 은녹색 잎과 느티나무의 둥근 연둣빛 잎은 결이 달라, 섞이면 밋밋하지 않은 표면이 됩니다.
- 한 나무의 단조로움을 덜어요. 넓은 홀에 같은 나무만 여럿 있으면 복사한 듯 보이는데, 두 수종이면 자연스러운 다양성이 생겨요.
- 구역마다 다른 표정을 줘요. 올리브나무 쪽과 느티나무 쪽이 각기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같은 홀 안에서도 자리마다 인상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두 수종을 함께 시공하는 방법
수종 조합은 이렇게 설계합니다.
- 중심 수종을 정해요. 매장 톤에 맞춰 주된 수종을 정합니다. 우드와 브릭 톤에는 은녹색 올리브가 잘 맞아요.
- 보조 수종으로 결을 더해요. 중심 나무와 다른 결의 수종을 더해 홀에 리듬을 만듭니다. 화통족 등촌점은 올리브에 느티나무를 더한 조합이에요.
- 크기를 다르게 잡아요. 두 나무의 높이를 조금 다르게 하면 시선에 위계가 생겨 자연스러워요.
- 화분으로 이어줘요. 두 큰 나무 사이를 편백류와 넓은잎 인조목 화분으로 이으면 숲의 밀도가 좌석까지 연결됩니다.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 실제 시공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화통족 등촌점에는 2014년 9월 인조 올리브나무 330cm 1주와 인조 느티나무 280cm 1주를 함께 시공했어요.
홀 한가운데 레드브릭 기둥에는 은녹색 잎의 올리브나무를, 다른 기둥 곁에는 연둣빛 잎의 느티나무를 세워 두 수종이 각자의 결로 홀을 채웁니다.
높이도 330cm와 280cm로 다르게 잡아 시선에 위계가 생기고, 홀 어느 쪽에서도 초록 그늘이 눈에 들어와요.
우드 파티션과 창가에는 편백류와 넓은잎 인조목 화분을 더해, 두 수종이 만든 숲 분위기가 좌석 사이까지 이어진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넓은 홀이면 가능합니다. 다만 수종이 너무 많으면 산만해질 수 있어, 중심 한둘에 보조를 더하는 구성을 권해 드려요.
네. 잎 나무를 중심에 두고 벚꽃이나 매화 같은 꽃나무를 포인트로 더하는 조합도 제작합니다. 매장 콘셉트에 맞춰 제안해 드려요.
비용은 수종 수보다 나무 규모와 제작 난이도로 정해집니다. 상담 후 필요하면 무료 실측을 거쳐 확정 견적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강서구 화통족 등촌점처럼 수종을 조합한 시공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수종 조합을 고민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