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파티션은 답답해 보여서 싫은데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처럼 플랜트박스로 공간을 나눌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플랜트박스는 답답한 파티션 대신 공간을 나누는 초록 경계가 됩니다.
칸막이는 시야를 벽처럼 막아 버리지만, 키 있는 식물이 심긴 플랜트박스는 시선을 부드럽게 걸러 주면서 구역만 갈라 주거든요.
오산 롯데인재개발원도 넓은 휴게 공간 곳곳에 플랜트박스를 배치해, 벽 하나 세우지 않고 자리와 자리가 자연스럽게 나뉘는 공간이 됐습니다.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 벽 대신 시선을 걸러 주는 초록 경계
칸막이 파티션이 망설여지는 이유
공간은 나누고 싶은데 파티션을 검색하다 멈추게 됩니다.
- 세우는 순간 좁아 보입니다. 가슴 높이의 칸막이도 벽처럼 시야를 끊어, 트여 있던 공간이 부스들의 모음이 됩니다.
- 사무용 티가 납니다. 패브릭과 패널 파티션은 어디서나 본 사무집기라, 공들인 인테리어 안에서 겉돕니다.
- 분위기가 딱딱해집니다. 나누려던 건 구역인데 막상 세우면 소통까지 나뉜 느낌이 되어, 휴게 공간과는 결이 맞지 않습니다.
막아서 나누는 게 아니라, 걸러서 나누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플랜트박스로 공간을 나누는 방법
식물 경계는 높이와 밀도로 가림의 정도를 조절합니다.
- 키 있는 식물이 시선을 거릅니다. 큰 잎 나무가 심긴 박스를 자리 사이에 두면 맞은편이 잎 사이로 흐릿하게 걸러져, 막히지 않으면서 각자의 구역이 생깁니다.
- 가림 정도를 밀도로 조절합니다. 확실히 나누고 싶은 자리는 잎을 빽빽하게, 느슨하게 가르고 싶은 자리는 성기게 구성해 구역마다 다르게 갑니다.
- 완제형이라 배치가 자유롭습니다. 바닥이나 벽 공사 없이 완성된 박스를 놓는 방식이라, 원하는 자리에 경계를 만들고 필요하면 위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경계가 그대로 인테리어가 됩니다. 파티션은 가리는 기능뿐이지만 플랜트박스는 나누는 동시에 공간의 초록 볼거리가 됩니다.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실제 시공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휴게 공간에 공간을 가르는 플랜트박스 조경을 시공했어요.
넓은 홀의 로비 가운데에는 아일랜드형 박스가 놓여 공간의 중심 경계가 되고, 긴 테이블에는 일체형 화단이 마주 앉은 자리 사이를 부드럽게 갈라 줍니다.
창가와 벤치 옆에도 검은 완제형 플랜트박스가 이어져, 벽 하나 없이 홀 안에 앉을 자리의 구역들이 만들어졌고요.
잎 모양이 다른 인조 식물이 빽빽하게 심겨 있어 가림의 밀도도 충분합니다.
칸막이를 세웠다면 부스처럼 조각났을 넓은 홀이, 초록 경계 덕에 트인 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서부발전 같은 기관과 기업 공간을 포함해 누적 10,000건 이상 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앉은 눈높이만 가리는 낮은 구성부터 선 키를 가리는 높은 구성까지 식물 키로 조절합니다. 나누려는 자리의 용도를 알려 주시면 높이를 제안합니다.
기존 칸막이 자리를 플랜트박스로 바꾸는 교체 배치가 가능합니다. 공간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같은 구획을 유지하는 배치를 잡아 드립니다.
통행 폭과 동선을 실측해 박스 크기와 위치를 정합니다. 완제형이라 배치 후에도 조정이 가능해 동선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막지 않고 나누는 경계를 만들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공간 구획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