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에 어울리는 사무실을 만들고 싶은데 성수동 자연건축처럼 상호의 콘셉트를 나무로 표현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표현할 수 있어요. 회사 이름과 하는 일에서 콘셉트 키워드를 뽑고, 그 키워드를 수종과 수형, 배치로 번역하는 기획 방식입니다.
자연건축이라는 상호에 느티나무 정자목이 들어선 것처럼, 이름과 공간이 하나로 읽히면 사무실 자체가 회사 소개가 돼요.
서울 성수동 2가 자연건축 사무실이 그 기획으로 완성된 현장입니다.
성수동 자연건축 사무실 — 이름 그대로의 공간이 된 사무실
이름과 공간이 하나로 읽히면 생기는 것
상호 콘셉트가 공간에 표현되면 브랜딩이 저절로 됩니다.
- 회사 소개가 짧아져요. 방문객이 공간을 보는 순간 회사의 지향이 전해져, 말로 설명할 것이 줄어듭니다.
- 기억에 남는 회사가 돼요. 이름과 공간이 연결된 회사는 미팅 후에도 그 장면으로 기억돼요.
- 직원의 소속감이 달라져요. 회사 이름의 의미가 매일 일하는 공간에 보이면 정체성이 일상으로 스며듭니다.
상호를 나무로 번역하는 기획 과정
콘셉트 표현은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 이름에서 키워드를 뽑아요. 상호와 업의 정체성에서 자연과 성장, 뿌리 같은 표현 가능한 키워드를 함께 찾습니다.
- 키워드를 수종으로 정해요. 곧은 성장이면 자작나무, 관록과 신뢰면 느티나무 정자목처럼 키워드에 맞는 수종을 제안해요.
- 공간의 중심에 배치해요. 콘셉트 나무는 구석 장식이 아니라 방문객과 직원 모두의 시야에 들어오는 자리에 세워야 상징이 됩니다.
- 인테리어 톤과 묶어요. 벽과 가구 색을 나무와 이어지는 톤으로 맞추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콘셉트로 완성돼요.

성수동 자연건축 사무실 실제 시공
서울 성수동 2가에 있는 자연건축 사무실에는 작업사이즈 270cm의 인조 느티나무 1주를 시공했어요.
연둣빛 벽과 초록 파티션으로 꾸며진 그린톤 오피스라, 회사 이름처럼 자연의 결을 더할 나무가 잘 어울릴 공간이었습니다.
책상들 사이에 세운 느티나무는 가지가 천장을 가득 덮는 정자목 수형으로, 건축 회사의 사무실에 자연이라는 상호의 키워드를 그대로 세워 놓은 셈이에요.
밑동의 황마 로프 마감까지 더해, 이름과 공간이 하나로 읽히는 사무실이 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성장과 신뢰, 연결 같은 어떤 키워드든 수종과 수형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회사 소개를 보내주시면 방향을 제안해 드려요.
잎 색과 화단 마감을 브랜드 컬러 톤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로고와 브랜드 가이드를 공유해 주시면 반영해요.
네. 상호 콘셉트를 공간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사무실만이 아니라 매장과 쇼룸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성수동 자연건축 사무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성수동 자연건축 사무실처럼 이름이 보이는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상호 콘셉트 공간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