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높아서 위가 뻥 비어 보이는데 요거프레소 동양대점처럼 천장 빔에 넝쿨을 늘어뜨리면 채워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천장 빔을 따라 넝쿨을 늘어뜨리면 비어 보이던 상부가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높은 천장의 허공은 뭘 매달아야 할지 막막한 공간인데, 조명 빔이나 구조 빔이 있다면 그 선을 따라 넝쿨을 얹는 것만으로 초록의 선이 생기거든요.
동두천 요거프레소 동양대점도 흰 고천장의 빔을 따라 아이비 넝쿨과 행잉을 이어 늘어뜨려, 뻥 비어 있던 상부가 매장의 볼거리로 바뀌었습니다.
동두천 요거프레소 동양대점 — 빔의 선을 따라 흐르는 초록
높은 천장의 허공이 처리 곤란인 이유
천장고가 높은 매장의 상부는 손대기 어려운 공간입니다.
- 비워 두면 휑합니다. 가구 위로 펼쳐진 흰 허공은 개방감을 넘어 밋밋함이 되어, 매장의 인상을 심심하게 만듭니다.
- 조형물을 달자니 부담입니다. 큰 오브제나 조명 설치는 비용이 크고, 취향이 갈려 실패 위험도 있습니다.
- 매다는 위치가 애매합니다. 아무 데나 달 수는 없어, 천장에서 뭔가를 걸 수 있는 기준선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선이 바로 천장에 이미 있는 빔입니다.
천장 빔에 넝쿨을 늘어뜨리는 방법
빔 행잉은 천장의 구조를 그대로 활용하는 연출입니다.
- 빔의 선을 따라 얹습니다. 조명 레일이나 구조 빔 위에 넝쿨을 얹고 사이사이 늘어뜨리면, 별도 구조물 없이 초록의 선이 천장을 가로지릅니다.
- 늘어지는 길이에 리듬을 줍니다. 짧게 얹는 구간과 길게 흘러내리는 구간을 섞으면 일자 장식이 아니라 자란 넝쿨처럼 자연스럽습니다.
- 조명과 어울리게 배치합니다. 빔에 달린 조명을 가리지 않게 넝쿨 위치를 잡으면, 빛과 초록이 함께 걸린 천장이 됩니다.
- 인조라 위에 둬도 걱정이 없습니다. 물주기가 필요 없고 잎이 떨어지지 않아, 손이 닿지 않는 천장 높이에서도 형태가 유지됩니다.

동두천 요거프레소 동양대점 실제 시공
동두천 요거프레소 동양대점 천장에 빔 행잉 넝쿨 조경을 시공했어요.
흰 고천장을 가로지르는 빔을 따라 아이비 넝쿨과 행잉을 이어 얹고, 구간마다 늘어지는 길이를 다르게 잡아 흐르는 듯한 선을 만들었습니다.
창가 위와 카운터 위쪽까지 넝쿨이 이어져, 손님이 어느 자리에 앉아도 고개를 들면 초록이 눈에 들어오고요.
흰 천장이 배경이 되어 넝쿨의 초록이 또렷하게 살아, 밋밋하기 쉬운 상부가 사진에 담기 좋은 장면이 됐습니다.
높은 천장이 고민이라면, 새 구조물을 달 게 아니라 있는 빔을 쓰면 됩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행잉넝쿨 조경을 포함해 카페와 매장에 누적 10,000건 이상 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앵커 고정이나 와이어 설치로 걸 선을 만들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천장 구조를 실측 때 확인해 맞는 방식을 정합니다.
인조 넝쿨은 생나무처럼 빛 스트레스로 시들 걱정이 없어 조명 곁에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조명 종류와 거리는 실측 때 함께 확인합니다.
긴 먼지떨이로 터는 건식 관리면 충분하고, 잎이 떨어지지 않아 바닥 청소가 늘지 않습니다. 관리 주기는 매장 환경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동두천 요거프레소 동양대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비어 있던 천장을 매장의 볼거리로 바꿔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높은 천장 연출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