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계단처럼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아이비 넝쿨 연출은 손이 안 닿는 높은 벽에도 시공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손이 안 닿는 높은 벽일수록 아이비 넝쿨 연출이 잘 맞습니다.
아이비 넝쿨은 벽 상단에 고정하고 위에서 아래로 늘어뜨리는 방식이라, 벽이 높을수록 흘러내리는 길이가 살아 그림이 커지거든요.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도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높은 벽에 아이비 넝쿨을 길게 늘어뜨려, 층과 층 사이를 오갈 때마다 시선이 초록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 계단 높은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아이비 넝쿨
높은 벽이 늘 비어 있는 이유
계단실이나 복층 사옥의 높은 벽은 꾸미고 싶어도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 손이 닿지 않아 관리가 안 됩니다. 생화를 올리면 물 줄 방법이 없고, 상해도 걷어 내려면 그때마다 사다리나 장비가 필요합니다.
- 액자나 소품은 스케일이 안 맞습니다. 몇 미터짜리 벽에 작은 장식을 붙이면 오히려 벽의 휑함이 더 드러납니다.
- 눈에는 가장 잘 띄는 자리입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선에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곳이라, 비어 있으면 건물 전체가 미완성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높은 벽은 위에서 아래로 거는 방식의 조경이 답이 됩니다.
높은 벽에 아이비 넝쿨을 시공하는 방법
아이비 넝쿨 연출은 심는 게 아니라 거는 방식이라 벽 높이의 제약이 없습니다.
- 상단에 고정하고 아래로 늘어뜨립니다. 벽 위쪽에 넝쿨을 고정하면 줄기가 중력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실제 담쟁이가 벽을 덮은 모습이 됩니다.
- 높을수록 연출이 커집니다. 넝쿨 길이를 벽 높이에 맞춰 제작하므로, 높은 벽은 제약이 아니라 흘러내리는 길이를 살릴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 고소 작업으로 안전하게 답니다. 높은 위치 설치는 고소 작업 장비를 갖춰 진행합니다. 설치 환경은 견적을 정하는 요소 중 하나라, 실측 때 벽 높이와 작업 여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 달아 둔 뒤에는 손댈 일이 없습니다. 아이비 넝쿨이 인조라 물주기나 가지치기가 없어, 손이 안 닿는 높이라는 점이 시공 뒤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실제 시공
서울 동대문 패션기업 아도라블(ADORABLE) 본사 사옥 계단 벽에 아이비 넝쿨 조경을 시공했어요.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높은 벽 상단에 아이비 넝쿨을 고정하고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 딱딱한 벽면이 담쟁이가 타고 내려오는 초록 벽으로 바뀌었습니다.
층과 층 사이를 오르내릴 때 눈높이가 계속 바뀌는 공간인데, 넝쿨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져 어느 계단참에서 봐도 초록이 시야에 걸리고요.
벽 아래쪽은 진짜 돌 테두리 화단과 인조잔디 바닥이 받치고 있어, 높은 벽의 넝쿨과 바닥의 초록이 한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어두운 톤으로 마감된 실내라 조명이 넝쿨 잎을 비출 때 명암이 살아, 볕이 들지 않는 계단실인데도 벽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행잉넝쿨 조경을 포함해 벽면조경, 화단조경까지 누적 10,000건 이상 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넝쿨은 상단 고정 중심이라 벽 전체에 타공을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벽 마감재 종류에 따라 고정 방법이 달라지니, 실측 때 벽 상태를 보고 마감 손상을 줄이는 방식을 정합니다.
인조 넝쿨은 자라거나 무게가 늘지 않아 처음 고정한 모양이 유지됩니다. 설치 때 고정 간격을 벽 높이와 넝쿨 길이에 맞춰 잡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벽 전체가 아니라 잘 보이는 구간만 늘어뜨리는 부분 연출도 가능합니다. 동선에서 시선이 닿는 위치를 기준으로 범위를 잡아 드리니 공간 사진을 보내 주시면 상담이 빠릅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벽을 초록으로 바꿔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높은 벽 넝쿨 연출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