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밑 자투리 공간은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처럼 돌 화단과 조명을 넣으면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계단 밑 자투리 공간은 진짜 돌 테두리 화단에 인조 식물과 조명을 넣는 연출이 잘 맞습니다.
계단 밑은 천장이 낮고 비스듬해 뭘 놓기 애매한 자리인데, 화단은 바닥에 낮게 깔리는 구성이라 그 경사가 오히려 아늑한 배경이 되거든요.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도 계단 아래에 돌 화단과 구형 조명을 넣어, 버려지던 구석을 지나는 사람마다 눈길이 머무는 자리로 바꿨습니다.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 계단 밑 경사면 아래 만든 돌 화단
계단 밑 공간이 늘 애매하게 남는 이유
계단 밑은 어느 건물에나 있지만 쓰기는 가장 어려운 자리입니다.
- 천장이 낮고 비스듬합니다. 사람이 서기 어렵고 가구도 맞지 않아, 청소도구나 짐을 쌓아 두는 창고가 되기 쉽습니다.
- 조명이 닿지 않아 어둡습니다. 실내 기본 조명의 사각지대라 늘 그늘져 보이고, 건물 첫인상에서 어수선한 구석으로 남습니다.
- 생화는 견디지 못합니다. 볕이 전혀 들지 않는 자리라 살아 있는 식물을 두면 금세 상합니다.
낮고 어둡고 볕이 없다는 세 가지 조건이, 거꾸로 인조 식물 화단에는 전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돌 화단과 조명으로 계단 밑을 살리는 방법
계단 밑 화단은 낮게 깔고 안에서 빛을 내는 게 요령입니다.
- 진짜 돌로 테두리를 두릅니다. 진짜 돌을 쌓아 테두리를 만들면 돌의 질감과 무게감 덕에 화단이 실내에서도 정원처럼 자연스럽습니다.
- 키 낮은 식물로 채웁니다. 야자잎이나 그라스처럼 잎 모양이 다른 인조 식물을 섞어 심으면, 낮은 천장 아래에서도 답답하지 않게 층이 생깁니다.
- 조명을 화단 안에 넣습니다. 구형 조명을 식물 사이에 심듯 배치하면 그늘지던 구석이 안에서부터 빛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시선이 갑니다.
- 관리 손이 가지 않습니다. 식물이 인조라 물주기가 없고, 좁아서 관리하러 들어가기 힘든 자리라는 점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실제 시공
서울 동대문 패션기업 아도라블(ADORABLE) 본사 사옥의 계단 아래 자투리 공간에 돌 화단 조경을 시공했어요.
비스듬한 계단 하부 벽 앞에 진짜 돌을 쌓아 테두리를 두르고, 안에는 야자잎과 그린 식물처럼 잎 모양이 다른 인조 식물을 섞어 심었습니다.
화단 안에 구형 조명 2개를 식물 사이에 심듯 넣어, 조명이 켜지면 그늘지던 계단 밑이 안에서부터 은은하게 빛나고요.
바닥의 인조잔디와 벽의 아이비 넝쿨이 화단과 이어져, 계단 밑 구석이 사옥 전체 정원의 한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짐이나 쌓이던 자리가 방문객이 지나다 한 번씩 멈춰 보는 자리로 바뀌었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정선교육청, 남양주보건소 같은 관공서부터 사옥까지, 공간의 남는 구석을 살리는 시공을 누적 10,000건 이상 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단은 공간 크기에 맞춰 돌 테두리와 식물 배치를 제작하므로 좁은 자리에도 시공됩니다. 실측 때 폭과 높이를 재서 그 자리에 맞는 구성을 제안합니다.
계단 밑 화단은 테두리와 식재 중심의 낮은 구성이라 바닥 전체에 큰 하중을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바닥 조건은 실측 때 확인해 돌의 양과 배치를 정합니다.
계단 하부 벽에 아이비 넝쿨을 늘어뜨리거나 낮은 나무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간의 높이와 깊이에 따라 맞는 연출이 다르니 사진을 보내 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버려지는 구석 공간을 정원으로 바꿔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계단 밑 공간 활용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